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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기획]슈퍼리그서 분발하는 연변, 예비팀성적 보니…
기사 입력 2016-04-30 13:49:03  

6라운드 현재 3위 기록… 산동팀과 함께 무패행진

'새내기' 연변팀이 1승 2무 3패의 성적으로 14위를 기록하면서 어느때보다 팬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예비팀의 성적 또한 점점 주목받고있다.

예비팀들은 1선팀과 같은 일정을 소화하고있는데 연변팀은 6라운드가 지난 현재 1위 산동로능과 2위 상해상항 예비팀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있다. 1선팀을 훨씬 릉가하는 성적이다.

연변은 라운드순으로 상해신화와 1-1, 강소소녕과 3-2, 북경국안과 2-1, 광주부력과 3-2, 산동로능과 0-0, 하남건업과 4-1이라는 강세를 보이며 4승 2무 0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하고있는데 5승 1무 0패 산동을 2점차, 5승 1패를 기록한 상해상항을 1점차로 바싹 추격하고있다. 예비팀리그에서 무패행진중인 팀은 연변과 산동 두팀뿐이다.

6라운드에서 13득점 7실점을 기록한 연변팀은 득실점 기준으로 볼때 공격력은 현재 16개팀중 6순위, 수비력은 4위를 기록하고있다.

강소소녕, 천진태달이 2점, 3점차로 연변의 뒤를 따라오고있다. 광주항대는 11점으로 6위에 머물러 1선팀보다는 좀 처지는 모습이다.

예비팀 성적이 주목받기 시작한것은 2014년부터 슈퍼리그에서 1선팀 성적을 예비팀 성적과 련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정책이 발효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승점이 같은 1선팀사이 승부, 꼴득실, 득점수가 여전히 같을 경우 예비팀리그에서의 순위에 따라 성적이 매겨지는 정책이다.

이는 중국축구협회가 슈퍼리그 각 팀이 예비팀경기를 중시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새 규정이다. 항주록성팀이 이 규정의 첫 수혜자가 되여 2014시즌 슈퍼리그에 잔류할수 있게 됐다.


예비팀성적은 또한 슈퍼리그 진행중에도 순위에 영향준다. 2015시즌 11라운드가 지난후 산동로능, 광주항대, 상해상항, 북경국안 4개 팀이 승점 22점을 기록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흥미로운것은 슈퍼리그 순위규칙에 따라 ‘상호경기 승점 우세자’’상호경기 꼴득실 우세자’’상호경기 꼴 우세자’이 세개 조항이 적용되지 않았다. 네팀은 아직 한개 순환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때 ‘예비팀리그 승점 우세자 우선’이라는 네번째 조항이 발효돼 산동로능이 1위에 오를수 있었다.

이런 새 규정의 시행으로 예비팀의 성적은 슈퍼리그 잔류가 첫 목표인 연변팀에게 더욱 중요할수밖에 없다. 물론 강등권과 멀리할수록 예비팀성적의 중요성은 떨어지게 되지만 중국축구협회의 출발점에서 본 예비팀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최근 잠간의 부진을 겪고있는 연변팀이 하루빨리 선수층 두께를 늘여가길 기대한다.



마국광기자
흑룡강신문 2016-04-29
  
예비팀은 어떤 팀?

1선팀(리그, 컵대회 참가)에 선발되지 못했으나 일정한 수준이 있고 수시로 1선팀 경기에 나설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예비팀에서 훈련하고 경기를 통해 몸상태를 유지하는데 1선팀에 많은 사람이 부상당하거나 경기정지처분을 받으면 신속히 공백을 메워준다. 또 부상에서 회복된 선수도 예비팀의 경기를 통해 감각을 찾은후 1선팀에 다시 합류한다.

현재 광주항대에서 뛰는 전 국가대표 정지선수는 잉글랜드 2부리그팀 찰튼 이적초기에 예비팀에서 훈련하다가 1선팀에 건너가 리그와 컵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중국축구슈퍼리그 예비팀리그는 전국직업클럽예비팀리그가 전신으로서 중국축구협회가 조직 및 관리하는 전국성 직업축구클럽예비팀 경기로서 국내축구 직업클럽의 예비팀이 참가한다.

중국축구 슈퍼리그 예비팀리그는2002년 설립, 초기에는 대회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팀에 나이제한을 두었다. 중국슈퍼리그(갑A), 갑급리그(갑B) 클럽들은 모두 참가가능하도록 했다.

이 대회는 2005년 2009년 사정으로 인해 정지됐다가 2010년 회복하고 나이제한을 취소했다. 2011년 대회식에서 홈.원정경기제도로 바꿨으며 당해 슈퍼리그에 참가한 16개 팀의 예비팀이 참가했다. 리그의 일정은 슈퍼리그일정을 따르고 슈퍼리그경기 당날 또는 다음날 치러진다.

모든 슈퍼리그클럽은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 슈퍼리그 참가자격이 있는 선수와 감독은 모두 참가할수 있다. 경기당 20명 신청가능하며 경기중 5명 교체가능하며 외적선수 명액제한을 두지 않는다.

슈퍼리그에서 레드.옐로카드를 받은 선수도 예비팀리그 경기 출전자격이 있다. 그러나 기률처분으로 수라운드 정지처분을 받은 선수는 만기 전 라운드의 경기에만 나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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