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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게 경 읽어주는 쿠로다와 반항하는 한국인(32)
고 내    조회 5,090    2007.06.13고 내님의 다른 글      
    소에게 경 읽어주는 쿠로다과 반항하는 한국인
예전에 쿠로다가 한 말 가지고, 반론 한번 펴 보겠다고, 몇몇 한국인들이 사이트에 발제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혹시나 해서 봤더니, 역시나 무슨 엉뚱한 곳에 가서 삽질 꽤나 열심히 하는 모습에 한심하기만 하다.
시민단체 자칭 피해자 둘다 똑같이 한심할 뿐이다.  

쿠로다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단적으로 표현하면 한국인, 일본인들한테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미개하다]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때론 과장되게 표현하고 허풍도 좀 떤다는 것이다.

그런 쿠로다에게 과장된 표현을 가지고, 현재 한국에는 대일컴플렉스가 없다는 둥, 쿠로다에게 데이터를 대라는둥,,,이런걸 반론이라고 하나? 그런거 쓰면 쿠로다가 [미개한 한국인 중에도 꽤 똑똑한 놈이 있구나]하고 생각하기라도 하나? 아주 한심할 따름이다.

이건 머리가 나쁜것이다.

평소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습관을 길들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 단순히 표면적 현상 하나만 가지고 스스로 반론이니 지적이니 하는 것이다. 도대체가 문제의 핵심 을, 전반적인 문제의 흐름을 읽고 집어낼 능력 자체가 안된다.  

쿠로다의 [과격한 언행과 이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이란 현상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원인과 전체적인 문제의 흐름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어렵다.  

어떤 개개인의 모습에 반론과 지적을 하려면, 현재의 문제현상에 대한 적절한 흐름파악 정도는 해야 그에 맞는 반론과 지적을 해야 올바른 반론과 지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두가 꽤 길었다. 제목에 맞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본다.

한국에는 [소 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이 있다. 어차피 소는 불경을 못 알아듣는다. 그런 소에게 경을 읽어준다는 것은 참 한심한 짓거리이자 그런 인간도 한심한 놈이란거다.

쿠로다는 툭하면 [과거에 집착하는한국인, 국제법을 모르는 한국지도자]운운을 한다. 그의 한국인에 대한 가치관은 언행면에서 본다면 [사실] 그 자체이다.

그러나 쿠로다의 [국제법을 모르는 한국인]이란 과격한 표현은 과격한 표현 그 자체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인들이 단지 [국제법을 모르는 천치한국인]이란 표현에만 흥분하고 발끈하니, 쿠로다가 계속 써먹는 것이다.

문제는, 쿠로다가 가축동물정도의 전도국미개인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에게 쿠로다가 끊임없이 말을 하고 훈계를 한다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 한국인을 가축동물정도로 사는 전도국국민레벨로 생각하면서, 정작 본인은 가축동물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불경이나 읽어주고 훈계를 하려드니, 소 귀에 경을 읽어주는 자처럼 정신나간 짓거리라는 점이다.

이게 쿠로다의 과격표현법의 문제, 즉 스스로의 과격표현법에 자신을 [미친영감]으로 만들어버린 [괴리]라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한국인들이 쿠로다를 정신나간 미친X이라 비아냥해도 할 말은 없다.
듣기 싫다면, 쿠로다본인부터 과격언사를 쓰지 않으면 된다.

한국인도 문제다. [개, 돼지같은 전도국국민]이란 표현에만 흥분하고 발끈하니, 쿠로다가 계속 써먹는 것이다.

이 점은 본인들 스스로가 고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은 쿠로다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 대부분 사람들은 패스해주기 바란다.

쿠로다
한국인들이 쿠로다를 싫어하는 경향은 쿠로다의 개인적 스타일, 성격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지요.

왜 그따위로 행동합니까?.  

재벌들친목모임에 나가서 한국인 여자들한테 추근덕거리고, 그 자리에서도 [한국인은 개조해야한다!]라는 주장을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이나 하고 있으니 한국인들이 싫어하는건 당연하지요.

나이도 적지 않은 중년 영감이 되어서, 안방에선 한국을 투시한다면서 정작 한국에 가면 젊은 한국 여자끼고 섹스하겠다는 둥의 향락적 바램을 스스로 내뱉고 다니니 일반사람들이 봐도 좋지 않은 글이오. 당사자인 한국인은 어떻겠소?  

나이 꽤나 드신 영감이 성격은 꽁해가지고, 외국인취직위법판결에서 지고나니깐 우익잡지에 가서 본격적인 [배은망덕한 한국인론]을 펴질 않나, 사피오가 활성화된 듯 하니깐 [사피오가 진정한 나랄 위한 잡지]란 입에 침발린 아부성 글을 먼저 올린 후, 보다 더 강렬해진 과격표현을 구사하면서 글이나 쓰질 않나,,,,

술 좀 얻어먹겠다고 달라붙은 한국부실들을 애제자라고 하질 않나, 불만사항에 대해서 자신을 따르는 몇 안되는 무리들을 모아 험담이나 하질 않나,,,,,

나이 좀 많이 먹었으면 나이값 좀 하면 안되오?
물론 나이 먹을수록 습관화된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기란 어렵지만, 쓸데없는 과격한 미사어구는 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자가 미개한 한국인들한테 미개하다고 하면 알아듣소? 미개한 줄 알면서 미개인들한테 훈계질하는 쿠로다도 정신나간 영감입니다.

앞으로 정신 차리고 글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야 하니, 글은 여기서 대충 마치며, 차후 생각나는게 있으면 그때 쓰드록 하지요.

뱀발:아 그리고..이주민은 한국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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