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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의 자유왕래나 방문 취업제에 대한 생각(2)
자다벌떡    조회 6,163    2006.11.22자다벌떡님의 다른 글      
내년이면 조선족들의 방문이나 자유왕래가 지금보다 자유롭게 실시 될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200만의 조선족은 분명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계륵 같은 존재임이 틀림없다.
먹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표현이 좀 과한 것은 그냥 지나가라.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분명 중국 조선족에 대한 한국의 처우는 그동안 문제가 내적, 외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더라고 무조건적인 방문 취업제나 자유왕래는 반대한다.
동포이전에 그들은 중국 공민이다. 중국공민으로서 의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인테 자국민 지위에 한하는 것을 부여한다는 것은 아직은 시기 상조다.
어느 정도 선을 긋을 것인가에 대한 구분을 정확히 해둘 필요가 있는 법이다. 현재 한국의 국민들도 그리 풍족한 것은 아니다.
잘산다고 다 잘사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분명 어느 정도 일자리를 뺏길 것도 사전에 준비를 하고 그에 대한 것도 대비를 해야 한다.

또 다른 문제는 불법의 양산이 확대되지 안는가 하는 우려다.
일정한 기간 방문을 허락해서 취업을 한다는 것도 어폐가 있다.
그들이 그 방문 기간이 끝나지 않는다면 더욱 많은 불법체류자면 양산하는 꼴이 될 것은 뻔한 일이다.
근본적으로 조선족의 한국 방문이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생각을 다져야 할 것이다.
한국은 결코 돈벌이 하는 곳만은 아니다. 다야한 한국의 문화를 접하면서 같은 민족의 소리를 접하고 민족이란 무엇인가를 깨달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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