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혈액형 가설과 인류의 진화
명상심    조회 8,671    2006.11.18명상심님의 다른 글      

혈액형에 대한 얘기들을 잡지에서 심 심찮게 본 것도 같은데 이토록 재밌는

얘기는 처음이었나 봅니다.

이 글을 내가 10년 전에 볼 수 있었다면 어쩌면 나의 인생이 바뀌었을지도 모르 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만큼 최소한 나에게는 다가오는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A형인 내가 강하게 공감한 걸로 보아 어쩌면 그 글은 A형 작가의 산물이 아닐 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늦지 않은지도 모르죠. 앞으로의 인생항로 에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도 같거든요.

그 글을 읽으며 세계적으로 O형이 가장 많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요. 한국에서 만 본다면 A B형 순으로 가장 많고 O AB은 소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 정도였죠.

O형이 가장 많다면 전세계적으로 어느 대륙에서 그 핼액형이 많은지도 궁금합니 다. 어쩌면 아프리카 쪽이라면 내가 생각해낸 특별한 가설이 있거든요.

우리가 형액을 수혈할 때 O형은 모든 피에 줄 수 있고 ab형은 다른 피는 전혀주 지 못하는 대신 모든 피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여기서 하나의 가 설을 낼 수 있습니다.

즉, o형은 모든 피의 공통분모라고 할까? 부분 집합으로 볼 때 다른 혈액형들은 모두 o형을 포함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면 편할텐데 재주가 없어 서리..) 그러기에 o형의 피는 다른 모든 혈액형들에 들어가도 탈을 일으키지 않는 셈이죠.

또 같은 식으로 보자면 ab형은 가장 큰 집합을 형성해서 모든 피들을 포괄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피가 들어와도 탈이 없이 다 흡수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a형과 b형은 각기 o형은 포함하지만 최소한 이 둘은 완전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피가 들어오면 다 흡수할 수 없게 되는 셈이겠죠.

(이런 내용들이 다른 책에 나온 것일지, 나만이 생각해낸 가설일지..궁금. 아마 어 떤 책에 있겠죠? 의학을 연구하는 분들이 있던데...그분들께 물어봐야겠습니다. )

여기서 다시 성격 쪽으로 넘어가 봅니다.
o형은 인간 성격 중 가장 원초적인 모든 인간들이 다들 가지고 있는 피가 됩니 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전에 형성된 아마도 아프리카 쪽의 고인류쪽에 많을 확률이 많고, 제가 추정하기엔 인디언보다는 흑인들에게 많을 확률이 높아 보입 니다.

흑인들의 성격과 범죄율 그리고 인성에 대해선 연구가 계속 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낙인론자도 아니지만 어쩌면 흑인만의 특유한 유전인자 등이 있을 법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앞으로 유전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니 금명간에 여기에 대 한 뭔가가 제시될 거라고 봅니다.

a형과 b형은 o형에 특별한 인자들이 추가 되서 만들어진 혈액형 일겁니다. 이는 아마도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특별한 돌연변이가 그 환경에서 성공할 경우 자손번 식에서 우위에 서게 될 때 가능했을 거라고 추정해 봐요.

추정컨데, 아시아는 a형이 많은 것 같고 유럽은 상대적으로 b형이 우세하지 않을 까 여겨집니다. (아시는 분 좀..자료 부탁합니다.)

b형은 독립성향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유럽이 바로 그러하다
고 봅니다. 서구의 개인주의나 민주주의는 모두 체제에 대한 강한 저항감의 산물 이라고 보고싶거든요. 로마사나 그리스사를 보면 이를 실감할 수 있을거라고 봅 니다.

반면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는 원래부터 그러했는지 생존경쟁의 산물인지 a형인간 들이 다수를 차지할 것만 같습니다. 독재 권력에 대한 저항감이 심하지 않았고 저항적인 인간들은 9족이 멸문당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a형 인간을 우대하고 학습시켰으며(유교 등) 번성시켰을 거라고 추정해 봅니다.

ab형은 가장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나 a형과 b형의 결합으로 형성되었 을 거라고 봅니다. 가장 복잡하고도 가장 폭넓은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겠죠.
그만큼 안정성은 낮겠구요. 하지만 재주는 가장 뛰어날 것 같습니다.

인류진화상 o형이 가장 원초적 욕망을 가진 가장 단순한 인간들을 가능성이 높습 니다. 욕망이 크기에 권력지향적이고 보스지향적이며 원초적 감정을 참을 수 없 어 강력범죄를 많이 일으킨다고 봅니다.

A형은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발전한 혈액형으로 보입니다. 인류가 공동체 생활 을 하면서 단체성을 발달시키고 사회적 통제에 인내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o형같 은 원초적 감성에 이성의 힘을 가미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어쩌면 B형이 a형에 우선해서 발달했을 거라고 봅니다. 아직 공동체생활이 정착 되기 전에 어느 정도 개인성향이 강하던 원시공산제의 평등시대에 발달했을 가능 성도 있어 보입니다. a형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o형보다는 약간의 통제에 대한 적 응을 보이던 시대의 인간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류는 아프리카 흑인에서 분화하여 유라시아 황인종을 탄생시키고 여기서 분화 하여 다시금 유럽계 백인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인종의 분화는 생 존환경의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르죠.

북유럽은 빙하기가 장구의 세월을 지속되는 동안 생존한 지역입니다. 아무래도 햇볕이 부족하였기에 맬라닌 부족으로 백인화되었을지도 모르죠. 같은 한국인이 라도 아프리카나 맥시코에 이민간 후예와 러시아나 북유럽에 정착한 후예의 피부 색은 좀 다르지 않겠어요 ? 같은 사람도 농사를 짓던 시절과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의 외양과 피부색에 차이가 있듯이 말이죠.

아시아는 넒은 초원 영토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많은 동물들과 생존경쟁을 벌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기에 a형 인류가 발전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반면 추위가 심한 유럽은 동굴생활에 더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오랜 세월을 거대 공동체보다는 조그만 씨족단위로 비교적 자유로운 독립생활을 지속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b형 인류들이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는 말 그대로 상상의 산물입니다.

그 동안 인류는 농경과 유목시기엔 단체성 강한 A형 아시아가 강성했습니다. 창 의성이 요구되는 근대화와 현대화는 유럽이 앞섰지요. 하지만 공장제 대량생산체 제에서 아시아는 유럽을 급속히 추격했습니다. 창의성은 서구에서 빌리고 생산을 위한 조직성과 근면성으로 겨우 따라붙은 셈입니다.

이제 다시금 지식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B형과 ab형 인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 네요. 앞으로 아시아가 얼마나 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저으기 걱정 이 앞섭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인터넷시대는 새로운 유목문명시대가 될 것이라구요. 기동성 과 창의성 순발력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성향은 다분히 B형 지향적이겠 죠?

앞으로 학교교육과 개인의 교육 목표가 많이 달라져야하겠다 생각해 보게 됩니 다. 정말 20세기 교육은 이제 끝내고 창의성과 주체성을 강조하는 서구형 교육을 이제라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야할 필요성을 절감하네요.

유전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유전인자의 일부분을 교환함으로써 혈액형 까지 바꾸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네요. 성형수술을 100년 전의 사람 들이 예상 못했듯이 혈액형성형수술에 해당하는 이런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끔찍하다구요.. 물론이죠.. 하지만 미래의 일을 그 누가 알 수 있겠어요. 내일 자기 자신도 모르는 게 인간인데..)

사회는 인간들이 형성해왔죠 ? 그 전체적 인간들에 적합하게 만들어온 셈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를 유지시키는 힘도 그 다양한 혈액형의 인간들이구요. 누가 뭐래 도 다앙한 사람의 다양한 혈액형의 인간들이 공존하며 협력해야 안정적이고 그 사회에 적합한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29238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2.10.01
  오늘의 토론

   중국 사학자 장원, "한자는 동이족이 만
알짬

   여진몽고족의 한국땅 점유계획
朴京範

   일본어랑 한국어가 맘에 안드는 이유
곤드레

    중진국 함정에 빠진 중공???
대무신왕

   참 이상한 '역사왜곡' 싸움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미국과 인디언- 종족멸종 사백년
점석

   반미는 직업, 친미는 생활
대무신왕

   9.3 경축
해탈

   한국인들의 꿈
점석

   한국아덜이 말하는 자유와 민주란 뭔데?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9133   조선족이란?  좋은하루 10.25  8776  27  327
49132   중국은 북한을 제재할 맘이 없다  마오쩌둥 10.27  7461  26  307
49131   이쁜 자식한테는 매를 들어야 한다 (2) 재미교포 11.17  6957  18  268
  혈액형 가설과 인류의 진화  명상심 11.18  8671  29  238
49129   연개소문을 다시 보자 (1) 연개소문 11.18  9157  30  251
49128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다만 한가지 ... (6) 아쉬움 11.18  8558  29  265
49127   조선족, 이 세가지만 사랑합시다.  대배달혼 11.20  6880  30  194
49126   중국삼황중의 복희 (伏羲)  대배달혼 11.20  7099  24  287
49125   중국 삼황 중의 신농(神農)  대배달혼 11.20  7827  23  296
49124   쪽바리말 찌거기를 제거하자  국어사랑 11.20  6494  23  207
49123   어느 서구인이 본 한글  국어사랑 11.21  6469  23  209
49122   종전선언과 북핵 관계 (10) 음모자 11.21  6362  17  172
49121   종전선언과 북핵 관계  개미의꿈 11.22  7931  34  215
49120   그들은 전쟁을 원치않지만 한국의 통일도 원치않죠  청개구리 11.22  6236  11  226
49119   그것은 외로 해야죠...  개미의꿈 11.22  6904  17  218
49118   그건 님의 자유  개미의꿈 11.22  6979  21  267
49117   우리에게 한류란 무엇인가?  꼬마여시 11.22  7675  36  223
49116   조선족들의 자유왕래나 방문 취업제에 대한 생각 (2) 자다벌떡 11.22  6212  25  214
49115   중국이 뭐냐?  모이자 11.22  7168  28  243
49114   태극기 역사?  만주부대 11.22  6436  20  142
49113   한국인의 위상  착한늑대 11.23  6322  8  175
49112   우리는 중국조선족 대학생,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지요?  김연 11.23  6518  16  261
49111   중국동포 분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소중한 한글 (1) 국어사랑 11.23  6745  17  156
49110   방문취업제에 한 소감  개나방 11.24  6175  17  196
49109   햇볕정책과 자주(국방. 외교)가 가져온 치욕  음모자 11.25  6498  20  211
49108   조선족은 기회주의자다. (8) 믹키멍청 11.26  6343  19  161
49107   연변 공공질서의식의 현주소는 ?  개미의 꿈 11.26  8239  23  232
49106   북한 정권이 안 무너지는 이유 (22) 민족미학 11.26  6139  14  143
49105   내가 본받고 싶은 인물 도산 안창호  독립투사 11.27  5986  8  159
49104   어쩌면 좋을지요? (4) 김란 11.30  5932  13  195
49103   교묘한 비아냥과 비방을 고찰하며?  음모자 12.01  5551  7  178
49102   지적재산권과 우리 조선족  청화루 12.01  5364  11  89
12345678910>>>Pages 153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여진,몽골의 문화가 어떤 문화인지 ...
 朴京範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한국에 와있는 여진몽고인은 의견이 ...
 朴京範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여진몽고인 극히 일부는 썼겠지 아무...
 점석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여진 몽골이 지들문자가 없기전에 한...
 대무신...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무슨 개소리를 하는 지 여진,몽고...
 朴京範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중국인('중화민족')에 여진 몽고족...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