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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조선족의 독립국 성취를 염원한다.(2) |
| 조선족독립 조회 3,570 2007.02.15 | 조선족독립님의 다른 글  |
중공의 200만 조선족이 중공 한족의 일당독재 공산당
철권통치와 중공내 56개 소수민족에 대한 영원한 지배의
목적으로 간교하게 시행하고 있는 소수민족정책의
정체를 빨리 깨닫고 조선족이란 소수민족 "족"자를
빨리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런 후 200만 조선족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도 분명한
우리 한민족의 영토인 간도, 백두산을 중심으로 현재 중공의
연변자치구, 나아가 최소한 돈화까지 포함한 영토를 확보하여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독립국을 빠른 시간 내에 이루기를
한국인인 나는 염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200만 조선족의 의지와
역량이 중요하다.
이러한 중공 200만 조선족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독립국
성취는 중공내의 모든 소수민족에게는 강렬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기에 자연적으로 중공 56개 소수민족들이
독립국을 성취한 조선족을 본받아 티베트인 서장, 위구르인들의
신장 지역을 포함해 모두 독립국을 세워 21세기의 가장 강렬한
소수민족독립의 의지를 전세계 만방에 떨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중공의 200만 조선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가장
큰 의미가 이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한국인인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중공의 200만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독립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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