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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한놈만 남았다(3) |
| 민족미학 조회 1,830 2007.04.04 | 민족미학님의 다른 글  |
노통비판 제일인자의 방향전환을 선포
FTA 체결은 가진자들의 배만 채워주고 일반서민들은 더욱 경제적 압박을
받고 궁지에 몰릴것이라는 순수한 경제논리 때문에 반대의 입장에 있었다.
고로 맘속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결렬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지만 이젠
지나간 일이 되었고 첨부터 끝까지 진보좌파들의 결사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부친 노대통령께 치하들 드려마지 않는다.
사실 반대는 했지만 내평생에 좌파놈들과 한편이 되었다는 것이 어찌 그리찜찜한지불편했는데 이제 홀가분한 기분이다.
노대통령이 지지세력의 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자신의 철학대로 밀어
부치고 성사시킨데 대한 지도자로써 진면목을 새삼 느끼면서 지금까지의
노통비판을 이젠 접으려고 한다.
노통비판과 좌빨정죄는 나의 정체성의 전부라고 할수있는데
앞으로 절반 남은 좌빨퇴치만이 내가 이계시판에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가 될것이다.
앞으로 좌빨세력들의 난동이 꽤 볼만하겠지만 이놈들은 이번기회에 한국땅 표면에서 깨끗이 쓸어버려야 한다.
이놈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혼란과 분열을 획책,
홀랑 들어먹을 놈들이기 때문이다.
노대통령이 남은임기 무시히 잘미치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도 할일은이제 좌빨만 조지는 일만 남았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민으로써 존경할수 있도록 초지일관 밀고 나간 노대통령
홧팅이다.
이제 좌빨들은 각오하랏 조선족도 포함된다.각오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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