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하와이서 만난 조선족(3)
하와이    조회 3,459    2007.02.08하와이님의 다른 글      
미국 하와이 섬나라 사는 촌넘이,

가족과 살면서 남는 아래층 방하나 렌트 주려 광고를 신문에 월 $얼마~~



주로, 하와이 주립 대학생(유학)들이 많이 머룰다 귀국하고는 했는데..

2일 전에, 전화가...방 있읍네까~, 네, 말투가 중국연변+이북 사투리 같아서~



조선족입니까~ 했더니, 아녀, 중국인입니다. 그러네요, 아니, 중국인이 한국말을 넘 잘하시네요~ 했더니, 아~ 조선족입니다. 아~네,



마음 한곳에는, 중국 매년 방문~ 중국에서 몇번 마주친 조선족 생각이 나서리...

반가움에,  중국에 매년 다녀오구요, 비지니스 하고 있읍니다. 방가워요~했죠.



중국인들이, 이곳 하와이도 먼저 이민와 있지만, 조선족을 직접 대한것은 두번째,

첫번째, 약 두달전...거래처 사장이..물건 사러온 여자와 인사를 소개하길래...



사장이, 이분이 매년 중국다녀오는 분인데요...알고 지내세요.40대 여자분, 안녕하세요~

여자분, 네~ 안녕하세요~ 하는데, 이북 말투라~ 중국 연변에서 오셨어요..했죠,



헌데...아뇨, 이북에서 왔어요,하며...기분이 안좋은듯 표현 하는군요.

서로 눈으로 확인하듯...할말이 없죠, 반가움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두달전 야기 후,



방 있읍네까~ 했던 친구 사연은, 자신은 다른곳에서 방을 하나 쓰고 있는데...

LA에서 친구가 온다는 야기. 그래요, 그럼 그 친구도 조선족입니까... 아뇨, 한국사람.



오늘 도착한다며, 밤 9시에 공항도착하면, 자기 차로 찿아 온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럼 우선 주소가 필요할턴데..주소 불러드릴게요 했더니. 다시 연락하죠,



미국은, 어느곳이던..주소만 있으면...찿기가 아주 쉬운데~ 이상하다 생각하고는...

광고를 냈으니, 보러온다는 사람 , 안보여 줄수도 없구...밤10시 이후는..다들 잠자는 시간인데,



결국, 밤10시에 전화가 오더군요...차로 온다던 두 친구는,집과 약 20분 거리에서 전화,

약속을 했으니, 어디로 오면 마중 나가마~ 나갔죠...헌데 30대 아래 두 친구가 큰가방에,



짐을 끌고 오는데...와우~ 건널목에서 만남,

아니, 짐을 다 들고 오면, 어찌합니까, 방 하나 주는 일이지만, 아무나 주지않는데...



방 구하는 사람...한국분이세요~ 했더니, 네, 한국사람입니다. 아닌데, 걸어오면서.

방는 보여 주는데요, 조선족 친구인데, 거짓말을 한다는것이...이해 못햇던 부분입니다.



또한, 무거운 짐을 둘이서 힘들게 들고 오길레...차가 있다면서,무거운 짐을, 했더니,

공항에서,택시타구 왔다네요...친구 숙소까지...참 이해 못하네요.



차가 있다는것은 거짓말,

집에 도착, 아래층 응접실. 보여줘야할 의무도 있구, 짐은 우선 한쪽에 놓으세요.



했더니~ 방두 보여 주기전에,LA 왔다는 조선족 친구 왈~ 야, 택시 불러....

두말 없이, 그 무거운 짐들을 다시 들고는...집을 나가 버리네요.



그래요~ 중국 몇번 다녀온 촌넘인데요...미국에서 두번째 상면한 조선족 야기,

마음 한편은 방가움에, 또한,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이해 하려 했는데...

오늘, 마주친 두 중국인(조선족) 에 대한 글,

숨김없는 사실인데..마음 한구석이 왠지 쓸쓸하군요...이곳, 호텔값이 싼곳$100 인데...



촌넘의 실수가 많았던 오늘 밤,

좀더~ 넓은 마음으로..그들을 대해주지 못했던 자신을 나무래 봅니다.



그들의 미국 하와이에서 성공적이 새로운 삶이 되기를 기원하며...

255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2.22
  오늘의 토론

   조선족이 자기를 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
곤드레

   신생아가 운다고?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조선족이 자기를 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
곤드레

   신생아가 운다고?
곤드레

   한국 과학계 인재들이 전부 의료계로 몰
곤드레

   기초수급자의 자식들이 잘나갈수 없는 이
곤드레

   중공 바이러스 연구소, 치사율 100% 코로
알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34   화교는 조선족과 형제이다. (13) 고인돌 03.01  2998  7  39
433   열등감과 자존심 (2) 헤부루 03.01  3021  5  51
432   테러를 생각하며 (5) 봄한자락 02.28  2496  3  38
431   오페라의 유령(오페라가 먼가 아냐 니들은)  오페라 02.28  2841  3  161
430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1) 돌쇠 02.28  2862  9  32
429   조선족분들 토론이란 무엇인가 아십니까? (4) 사회자 02.28  2194  2  31
428   조선족들에게 (1) 거시 02.27  3201  5  40
427   방문취업제 결사 반대! (6) CC 02.27  2674  3  55
426   조선족들에게 (2) 개소리 02.27  2315  5  27
425   두 얼굴의 조선족 (11) 곡소리 02.27  2464  2  33
424   나는 중국인이다. (3) 화룡사람 02.27  2525  2  48
423   동포들이 알아야 할 것. (3) 울화통 02.26  2937  4  44
422   반론 (1) 손오공 02.26  2284  3  43
421   동포들이 알아야 할 것. (5) 덤머 02.26  2465  4  45
420   니편,네편  노동자 02.26  3011  5  33
419   니편,네편 (2) jackal 02.26  2809  3  36
418   민족에 대한 짧은 고찰 (2) 김명석 02.26  2492  4  31
417   중국에 대하여 (1) 손오공 02.26  2293  5  22
416   앞으로는 조선족의 개념이 달라져야한다 (3) 중국통 02.26  2290  5  37
415   한 말씀만 드리지요 (5) 민족 02.26  2526  5  36
414   조선족에 철학이 있는가?  jackal 02.25  2495  4  33
413   별...재미..없는...놈! (1) 개뿔 02.25  2649  5  54
412   박통/전통시대에 과연 안보가 튼튼했나...  개미 02.25  2760  7  42
411   미들스브로VS레딩(이동국데뷔전 하이라이트)  맨유팬 02.25  2500  5  40
410   제대로 알자 조선족을.. (1) 중국통 02.24  2092  6  26
409   조선족은 현실주의자인가? 이기주의자인가? (5) 흠.. 02.24  2668  4  35
408   황사와 중국, 그리고 중국인 (2) 인천대학생 02.24  2626  6  32
407   시부모 괄시하는 조선족 여자들..보아라!!! (3) 개뿔 02.24  3296  7  37
406   복종!  개뿔 02.24  2356  5  41
405   무제  개미의꿈 02.24  2603  5  38
404   그래도 세상은 살만합니다  나룻배 02.24  2369  3  46
403   한국인과 조선족의차이 (3) 개소리 02.24  2420  3  19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4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신생아가 운다고?]
병원 신생아 학대는 2014년으로...
 대무신...님이[박살나고 있는 한국학...]
중공의 저출산율도 만만치가 않은 모...
 대무신...님이[신생아가 운다고?]
중공 기초생에 엉뚱한 곳에 울분을 ...
 알짬님이[기초수급자의 자식들...]
중공에서 발표한 중공의 상위 10%에 ...
 알짬님이[기초수급자의 자식들...]
부러우면 지는 거다. ^^
 대무신...님이[기초수급자의 자식들...]
중공을 버리는 중공 청년들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