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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다.
새들처럼    조회 3,115    2007.01.27새들처럼님의 다른 글      
사업을 하든 직원을 채용 하든....조선족과 하느냐.한족과 하느냐.한국인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님니다..누구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죠...사기를맞든 협박을 받든 이러한것이 중국에만 있는것도 아니지요.

한국에서도 조선족이나.한족을 개같이 부려먹고 임금을 떼어먹고 그것도 모자라 때리도 불체자라며 신고까지 하는경우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한쪽만? 반쪽만? 보시네요.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이나 한족도 우리들 처럼 성실합니다. 한국에서 저랑 일한 대다수 조선족들 모두가 성실하고 착했습니다 다른곳에서야 어떨지 모르지만 저하고 일할때는 모두들 좋은 사람들 이었습니다.지금도 좋은 친구로 연락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제가 중국에 사업을 추진 하면서 통역을 쓴적이 있습니다.조선족으로요.한 친구가 그러던군요 진원을 채용할땐 그 사람의 경력을 의심하라고 무조건 의심하고 알아보고 채용하람니다.구직광고를 내고 몇사람이 오길래 3사람을 뽑아서 이력서를 살펴보니 한사람은 한글과 중국어로.한사람은 중국어로.나머지 한사람은 한글.중국어.영어로된 이력서를 냈습니다.면담으라고 가장 신뢰가가던 3개국어로 이력서를 낸 사람을 채용했습니다.

그러데 일주일정도 일을 해보니 의심이 가네요.영어로된 비지니스용어를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알고 봤더니 이력서 자체가 거짖이었습니다 그사람을 내보내고 다른이를 채용 했습니다 한글과 중국어로 된 이력서를 낸 사람으로요.최종학력이 고교졸업이지만 .보통어.광동어.기본적인 영어.취직을 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하더군요.지금도 중국에서 제 아내와 저의 동업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아주 열심히 일을 하네요.모르느게 있으면 귀찮을 정도로 쫗어다니면서 물어봅니다.

누구에게 어떤 사기를 당하든 사기친 사람만의 잘못이 아남니다 당한사람도 문제가 있지요.저도 두어번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 모두가 사기꾼인듯 말하지 않습니다..사기를쳐으면 사기친 사람이 나쁜거지 조선족 모두가 사기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상대가 누구이든 내가 그들을 어떻게 상대하고 대응하는냐에 따라 상대방의 태도도 바뀌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을 가보면 종업원이 대부분 한족입니다 조선족을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왜그런지 아시는지요.월급의 액수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족은500~800원 정도면 됨니다 조선족은 800~1200원 달람니다 그이유는 한국말을 할줄 알아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아님니다 그 사람들의 요구를 아무런 제약없이 한국사람들이 받아들였기 때문이죠.앞뒤 상황도 살피지 않고 무조건 중국에 와서 무턱대고 시작을 하니 그들에게 기댈수밖에요....처음의 잘못은 한국인에게 있습니다 일의 처음아니라 처음 중국에서 사업한 사람들 말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서로가 물고 뜯기는 처지입니다.어떻게 보면 한족이 더 무섭습니다 사돈에 팔촌까지 데려와서 혐박하는 경우도 있지요.

실패한 사람은 자기의 능력이 안되서 실패한것입니다 조선족에게 사기당해서 실패했다고 말하는것은 자기의 무능력을 인정하지 못하고 합리화시키는 변명일 뿐입니다 그런사람 백날 중국가서 사업해봐야 또 실패합니다...없으면서 있는척 하고 매일 KTV나 들락거리면서 분탕질이나 하면서 돈 떨어지니 여권까지 팔아먹고 또 돈 떨어지니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치고...그런 한국사람을 조선족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우리들 스스로가 먼저 반성하고 각성해야 합니다...  태클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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