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한족과 조선족 직원을 채용하면...
말밥    조회 4,326    2007.01.20말밥님의 다른 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하나 추가 할것 있어요.  ㅎㅎ
살면서 수업료 없이 못배우는것이죠.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격어봐야 진실인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까요. 님 말대로 민족을 떠나서 나라를 떠나서 이해가 제일 필요한거죠.

지방마다 습관이나 생활환경이 다르다보니까 생각하는 차이 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결코 시간이 필요하지요. ^^*  

저도 하나에피소드 있었는데요...  저의 잘못인걸 알고 있지많 그걸 이해해줫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것 있었어요.

일하는 도중에  물어보는 대답에 그냥 "박과장 한테 물어보면 알거에요."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한국사람으로선 많이 느낄수 있었겟지요? 그래서 다시 뱉어준말이 "이 새끼 박과장이 뭐야, 시간지나면 나도 김과장 되겟네." 였어요.

순간 저는 박과장아니라 박과장님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저의 잘못인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 기분이 다운 되더라구요.

저의 잘못이라서 뭐 할말도 없고  대답질하면 오히려 더 혼날것 같았어요 ㅠ,.ㅠ  

혹시 연변가본신 분들은 알거에요. 중국어로는 존중어는 나이드신 노인들이랑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분에게만 주로 쓰고 있어요.

연변에선 또 중국어 한국말 섞어서 하다보니까 존중어같은건 왼만하면 아껴쓰는편이에요. 비슷한 나이에 존중어로 써주면 오히려

기분나뻐하는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조선족이라 해서 한국사람하고 언어 통한다 해도 표현법이 많이 다를 때도 있고 못알아 들을 때도 있어요.

이런 일같은건 웃음으로 지나갈수 있었을 텐데..  가다 보면 이런 사람 (중국이건 한국이건 나라를 떠나서)  하나 둘 씩 꼭 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어요 "한번 웃어주면 자신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감사해하고 기뻐하고 있어요."

ㅎㅎㅎ 말하다 보니까 길어 졌네요 ^^;;

제가 연변사람인데요 한국사람은  이런것이 마음에 안들어요. 저의 주위 남자대상으로요 년령대는 20대 중반,후반 ^^;

1. 군대 갔다왔다고 군대에서의 방식대로 사람 대하는것.

(이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러면 다시 군대생활하지 그러세요" 자기도 당하면 분명 싫어 할텐데 남을 괴롭혀요.)

2. 맞던 틀리던 윗사람이 뭐라고 하라면 꼭 해야 되는것.

(좋은 의견 추천하거나 하면  말을 다하기도 전에 무조건 자기 방식대로 해야만 돼요.

그리고는 하는말이 "어허, 형이 하라면 하는거지 " ㅡ,.ㅡ 한번, 두번 추천하다가 아예 그냥 따라하다가 틀려버리면 "살다보면 다 그럴수 있거야 " 하는 사람)

사회생활은 한국에서 시작한거라서...  중국에서 사회생활해도 같을런지 모르겟지만요  있으면서 자그마한 일들로 힘들때도 있습니다.

아자!! 화이팅 ~~  저도 많이 노력할께요  남에게 너무 많이 바라는것도 하나의 나쁜점이죠 ㅎㅎㅎㅎ

19158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3.27
  오늘의 토론

   대기업썰 한번 풀어주자면
곤드레

   남한의 기초수급자가 받는 혜택
알짬

   중공,이건 정말 잘 하네...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에 기
알짬

   中, 숨겨진 부채에 경악, 초유의 위기 가
대무신왕

   東亞平和와 中華復興을 爲하여는 脫共産
朴京範

   중공, 우리도 선진국 된다? 경제전문가,
대무신왕

    한국은 이제 선택의 기로????
대무신왕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287   하와이서 만난 조선족 (3) 하와이 02.08  3293  2  55
286   과거사를 정리 하는것은?  손오공 02.08  3165  7  72
285   그리운사람 (4) 일산설비 02.07  4353  0  105
284   중국에도 이런식으로 판결하는가요?  나원참 02.07  3696  5  68
283   북간도의 미래.. (1) 리중하 02.07  4015  0  105
282   조선족은 샌드위치인가 (4) 쿠빌라이 02.06  3793  3  116
281   백두산과 간도땅 (5) Guevara 02.05  3214  8  64
280   재중 동포 사회의 발전을 바라며...[나무잎 사랑]카페... (3) once 02.05  4858  7  84
279   중국 력사, 한국 력사 (4) 치요 02.05  3110  3  62
278   심양서탑 평양관에서 어떤 대화 (2) 김삿갓 02.04  4055  8  106
277   어떤 우두머리의 룰 (10) 희윤 02.04  5020  4  73
276   '毒은 毒으로 다스려야 한다.' 라는 법을.  02.03  3536  7  75
275   안산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  멍멍 02.02  3311  2  100
274   중국 방랑기 - 11 내가 보는 조선족 사회상 (3) 김삿갓 02.02  3228  5  70
273   장당경과 몽고 그리고 치우천왕  치우천왕 02.01  4189  1  90
272   깨닫기를 바란다 조선족 동포여  막걸리 할배 01.31  3096  4  67
271   중국 그리고 조선족 왜 그들은 살인을 하는가? (5) 연변전문가 01.31  4246  2  106
270   만들어 말을 하는사람  행복 01.31  3447  5  100
269   정신나간 일부 한국인들 (1) 좌파 01.31  3011  6  92
268   불평하는 조선족분들에게  회사원 01.30  3182  3  88
267   조선족, 사냥개는 되지마라  근심 01.29  3497  7  48
266   조선족, 사냥개는 되지마라 (4) 反朝族戰士 01.29  3708  3  63
265   조선족과 몽골족 (4) 징키스칸 01.29  4220  4  61
264   한국인의 잘못이 크다  기자 01.29  3166  2  55
263   중국 대목치기 소매치기 주의!!  왕징 01.29  2910  3  64
262   조선족이란 말이 틀린말 아니다 (7) 고애 01.28  4478  0  110
261   수박 겉핥기 관계. (2) 오리 01.28  3020  6  59
260   가장 오래된 우리말 ‘도치(돼지)’로 확인  토투 01.28  3742  5  119
259   민족이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다. (11) 한꿔 01.27  3634  2  44
258   동감? (2) 손오공 01.27  3150  3  85
257   민족이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다.  새들처럼 01.27  2993  1  93
256   우리돼지 님 보세요. (1) 한꿔 01.27  3344  4  68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양로 보험이 한국 보다 빨리 고갈...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나가 뒤져야 할 늠은 너다 좀 쓸데...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쓸데없이 ...
 곤드레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머저리 ㅋ 나가 뒤져라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노리가 아니고 논리 ㅋㅋㅋㅋ 중공...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왜 중공이 망할거 같아 느껴 그것...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