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북한을 변화시키는 힘 [펌] ??
우파    조회 3,685    2007.01.08우파님의 다른 글      
햇볕정책은 북한을 조금도 변화시키지 못했다. 남북경협이나 대북퍼주기,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으로 북한이 변한 것이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라. 나씽.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지금 북한은 변하고 있다. 무엇이 북한을 변화시킨 것인가? 탈북자들이 전해 준 바깥 소식이다. 바로 정보가 북한사회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늘어나다보니 이제는 탈북, 재잠입, 가족 동반 탈북의 과정을 밟는 사람도 있고, 탈북했다가도 약간의 돈으로 뇌물을 주고 고향에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탈북이 아니라 중국과의 보따리 밀무역으로 살아가는  사람 수도 꽤 된다. 조중국경의 둑이 무너지면서 정보가 흘러들어간 것이고 이 정보가 북한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내가 다음 정권 임기 내에 김정일의 최후를 보게될 것이라고 예견하는 이유는 이 정보의 힘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정권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정보의 차단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탈북사태로 해서 무너지면서 북한체제의 붕괴는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남북경협자금이나 금강산관광 지원비용을 탈북자들을 지원하는데 썼으면 지금쯤 김정일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것이다. 내가 몇년 전에 게시판에 올린 글이 있다. 고정주영현대회장이 개간한 아산간척지를 정부에서 사들여서 탈북자캠프를 만들고 농지를 분배해서 자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백만명까지는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탈북자 도시를 건설하고 그 이름은 "남평양"이 적합하다고, 행정신도시 건설보다 남평양 건설이 훨씬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통일이 되면 남평양 시민들을 원래의 고향으로 복귀시켜 북한의 재건에 앞장세워야 한다고 했다. 그때 탈북자들을 위한 대규모 수용시설을 만들고 탈북을 위한 자금지원을 제대로 했다면 이미 김정일왕국은 무너졌을 것이라고 나는 본다.

늦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탈북이 가져온 정보의 소통은 북한을 변화시키고 있고 김정일의 권좌를 흔들고 있다. 앞으로 5년 내에 우리는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햇볕정책은 북한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가로막고 불가능한 현상유지를 가능케 하는 고임돌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김근태의 춤은 변화를 가로막는 수구차차차이고, 김정일을 보호하는 호위부루스이다. 근태는 지가 추는 춤이 북한을 변화시키는 춤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 정도다. 수준이.

1314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2.22
  오늘의 토론

   조선족이 자기를 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
곤드레

   신생아가 운다고?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조선족이 자기를 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
곤드레

   신생아가 운다고?
곤드레

   한국 과학계 인재들이 전부 의료계로 몰
곤드레

   기초수급자의 자식들이 잘나갈수 없는 이
곤드레

   중공 바이러스 연구소, 치사율 100% 코로
알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34   화교는 조선족과 형제이다. (13) 고인돌 03.01  2998  7  39
433   열등감과 자존심 (2) 헤부루 03.01  3021  5  51
432   테러를 생각하며 (5) 봄한자락 02.28  2496  3  38
431   오페라의 유령(오페라가 먼가 아냐 니들은)  오페라 02.28  2841  3  161
430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1) 돌쇠 02.28  2862  9  32
429   조선족분들 토론이란 무엇인가 아십니까? (4) 사회자 02.28  2194  2  31
428   조선족들에게 (1) 거시 02.27  3201  5  40
427   방문취업제 결사 반대! (6) CC 02.27  2674  3  55
426   조선족들에게 (2) 개소리 02.27  2315  5  27
425   두 얼굴의 조선족 (11) 곡소리 02.27  2464  2  33
424   나는 중국인이다. (3) 화룡사람 02.27  2525  2  48
423   동포들이 알아야 할 것. (3) 울화통 02.26  2937  4  44
422   반론 (1) 손오공 02.26  2284  3  43
421   동포들이 알아야 할 것. (5) 덤머 02.26  2465  4  45
420   니편,네편  노동자 02.26  3011  5  33
419   니편,네편 (2) jackal 02.26  2809  3  36
418   민족에 대한 짧은 고찰 (2) 김명석 02.26  2492  4  31
417   중국에 대하여 (1) 손오공 02.26  2293  5  22
416   앞으로는 조선족의 개념이 달라져야한다 (3) 중국통 02.26  2290  5  37
415   한 말씀만 드리지요 (5) 민족 02.26  2526  5  36
414   조선족에 철학이 있는가?  jackal 02.25  2495  4  33
413   별...재미..없는...놈! (1) 개뿔 02.25  2649  5  54
412   박통/전통시대에 과연 안보가 튼튼했나...  개미 02.25  2760  7  42
411   미들스브로VS레딩(이동국데뷔전 하이라이트)  맨유팬 02.25  2500  5  40
410   제대로 알자 조선족을.. (1) 중국통 02.24  2092  6  26
409   조선족은 현실주의자인가? 이기주의자인가? (5) 흠.. 02.24  2668  4  35
408   황사와 중국, 그리고 중국인 (2) 인천대학생 02.24  2626  6  32
407   시부모 괄시하는 조선족 여자들..보아라!!! (3) 개뿔 02.24  3296  7  37
406   복종!  개뿔 02.24  2356  5  41
405   무제  개미의꿈 02.24  2603  5  38
404   그래도 세상은 살만합니다  나룻배 02.24  2369  3  46
403   한국인과 조선족의차이 (3) 개소리 02.24  2420  3  19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4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신생아가 운다고?]
병원 신생아 학대는 2014년으로...
 대무신...님이[박살나고 있는 한국학...]
중공의 저출산율도 만만치가 않은 모...
 대무신...님이[신생아가 운다고?]
중공 기초생에 엉뚱한 곳에 울분을 ...
 알짬님이[기초수급자의 자식들...]
중공에서 발표한 중공의 상위 10%에 ...
 알짬님이[기초수급자의 자식들...]
부러우면 지는 거다. ^^
 대무신...님이[기초수급자의 자식들...]
중공을 버리는 중공 청년들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