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아직은 새해도 아니고 정축년이 아니다(2)
사학자    조회 4,513    2007.01.01사학자님의 다른 글      
대체 통곡할 일이다.
뭐가 새해란 말인가? 지금이 새해인가? 왜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인가?
아직까지는 새해가 아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양력 설로 기준을 해서 우리의 오래된 명절 설이 뒤로 밀려서 새해도 아닌데 새해 새해 하는 것인가?

통탄하고 분하고 억울한 일이다.

올해는 간지(干支) 상으로 정축년(丁亥年) 돼지의 해다. 돼지는 사람에게 복을 상징하고 있는 친숙한 동물이다.

간지 상의 해는 10간(天干)과 12지(地支)가 순차적으로 배합해 만들어진다. 60가지 조합이 반복되므로 육십갑자 또는 줄여 육갑이라 부른다.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를 12지가 나타내는 동물의 이름으로 이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간지 상의 개념은 양력이 아니라 음력으로 따진다는 사실을 알아 두어야 한다. 정확하게는 아직 정유년이 아니다. 설날(음력 1월 1일)인 1월 1일에야 비로소 정유년이 시작된다.

음력 개념을 흔히 잘못 사용하는 것으로는 '구랍'도 있다. 구랍(舊臘)은 섣달(음력 12월)을 뜻하는 한자어다. 따라서 음력 1월 1일이 되어야 지나간 한 달을 '구랍'이라 부를 수 있다. 해가 바뀌면 양력을 기준으로 '구랍 30일' '구랍 31일' 등으로 쓰는 경우가 있으나 음력과는 날짜 자체가 맞지 않는다.

'정유년'이란 말은 설날까지 참았다 쓰고, '구랍'은 '지난해 12월 31일' 등으로 쉽게 풀어 쓰면 된다.

제발 새해라는 말을 아무 때나 쓰지 말자.


6151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9.22
  오늘의 토론

   서양에서의 아시아의 이미지
곤드레

   중국인의 원정살인 또 일어났다
朴京範

   내가 비록 국가주의는 아니지만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루저의 인생
곤드레

   이런 건 누구 책임???
대무신왕

   한국식 면접
곤드레

   한국식 미팅
곤드레

   진정한 자유주의 국가란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370   아, 조선족 2 (6) 손오공 02.22  2222  3  19
369   아, 조선족 (10) 손오공 02.22  2305  2  38
368   조선족이 꼭 외워둬야 할 것..... (2) 광개토 02.22  2113  1  14
367   새해에는 서로를 존중하자 (1) 개미의꿈 02.22  2508  6  46
366   토요타자동차 한국서 배짱영업, 소비자들 비난  다나까 02.22  2520  2  17
365   규염객 연개소문에 관한 기록?  연개소문 02.21  3654  6  72
364   쪽바리를 신봉하는 비전과 상시기 (1) 독도수비대 02.21  2128  1  44
363   우리 글과 말을 바로 쓰자 (5) 국어학자 02.21  2404  6  22
362   남편에 흉기 휘두른 30대 조선족 아내 입건 (2) 1 02.21  3463  2  59
361   不法과 合法의 양면 (1) 02.21  2869  5  24
360   중국보다 일본이 더 싫다  온누리 02.21  2215  1  47
359   조선족은 진화하고 있다 (1) 징키스칸 02.21  2239  3  39
358   한국인과 조선족의 고정관념 (9) 지킬 02.21  2865  2  46
357   그대들이여 슬퍼말라  韓國知識人 02.21  3002  2  50
356   진짜로 나는 돌았는가? (4) 돌아이 02.21  2142  2  17
355   죽은자는 말이 없다  지킬 02.21  2447  2  53
354   방문취업제에 대한 생각 (2) 시민 02.21  2289  3  56
353   지금까지는 (1) 느낌 02.21  2442  3  58
352   앞으로 조선족의 출국은 더 어려워진다 (4) 답답한 사람... 02.20  3918  0  115
351   단둥으로 끌려간 한국사람은... (2) 걱정 02.20  2808  3  36
350   아빠 엄마 건강하세요 (3) 소학생 02.20  2935  4  53
349   근거가 없슴  날파리 02.20  3273  10  31
348   한국사람들은 교회다니는 사람이 자살이 많은가요? (2) 떠돌이 02.20  3490  7  67
347   이번에 일본에 임시 배치된 F-22는 어떤 비행기인가? (3) 파일럿 02.20  3738  2  32
346   조선족 고질병 3가지 <<펌>> (4) 개소리 02.19  3057  1  62
345   춥고 배고팠을 때 한국의 복싱 선수들  김두한 02.19  5848  1  57
344   남들이 그렇게 말하지만  회사원 02.19  2908  2  35
343   조선족 대발견 (1) 징키스칸 02.19  3254  7  68
342   영화 일본침몰을 뒤통수로 보고... (2) 담배먹는 괭... 02.19  3502  10  72
341   미국발 기사 "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 (1) 걸고들어 02.19  2953  3  26
340   한국넘들은 설날에 모여서 도박만 한다든데.. (4) 파출소 02.19  3072  2  42
339   한국 텔레비 볼수 있는 무료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1) 설야회 02.19  4368  1  79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2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짜증나는 진상들]
평상시 쓰는언어가 모호하니까 당연...
 곤드레님이[짜증나는 진상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 지랄이더라
 朴京範님이[중국사투리]
예전에 산동 하남 강소에서는 내 말...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한국에서는 같은논리로 세계인(實은 ...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아무라 별볼일 없어도 公的 장소니 ...
 대무신...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발작인가 곤드레가 하도 글로벌 같...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