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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하여(1)
손오공    조회 2,306    2007.02.26손오공님의 다른 글      
중국
외국인가?
허허허 질문 자체가 황당하고 우스우리라

외국이 아니라면 중국이 한국이란 말인가
아마도 그렇게 답할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고대 동이문화가 있다하더라도, 현재 중국에 아무리 한국적인것으로 넘처나고 있었다 하더라도 분명 중국은 외국이라는 사실이다

새삼 해가 동쪽에서 뜬다라든가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등의 당연하고 안해도 될말을 왜 하고 있는 것일까

중국은 외국이다라는 이 발언을 통해 내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중국을 넘 모른다는 사실이다

좁다는 이땅에 있어서도 관심갖고 관찰하지 않으면 흐름을 놓치는데 보고 듣고 자주 접하지 않는 중국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는가 하는 얘기다

나 또한 솔직히 중국을 모른다
아는건 동영상 포함 책속의 중국일 따름 가본적이 없는 만큼 실제의 중국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치만 용기를 낸다
중국에 오래 살아야만 중국을 더잘 알수 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에서이다
숲 속에서는 오히려 숲 전체를 알기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고정관념이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는 잇점이 있지 않을까라고 까지 아전인수 식으로 생각하기로 맘먹는다
수많은 일본론 가운데 명저로 꼽히는 국화와 칼 또한 일본땅을 밟아본적이 없는 사람에 의해 저술 되었다

중국
무슨 생각이 먼저 떠 오르는가?
.... ....,

나는 가깝고도 먼나라는 단어가 젤 먼저 생각난다
가깝다는건 지리요
멀다는건 서로에 대한 갈등으로 살아왔다는 것이다

설문에 의하면 우리국민의 40%대가 중국을 싫어 한단다
이건 예상보다 낮은 수치인데 반면에 중국인들은 싫어 한다기 보다는 무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중국 젊은이- 대학생?의 발언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도 활발한지 모르지만 중일 양국 젊은이들의 교류에서 나온 발언이다

....한국인들이 왜 그렇게 중국을 싫어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청년이여
그대에게 무슨죄가 있겠는가
그대가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이 해 놓은 그대의 조국이 음흉한게 죄 많은게지

사람들은 흔히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 고통스러웠던 과거사는 훌훌 털어 버리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반성하지 않는데 어떻게 용서할수 있으며 마음을 열수 있겠는가

저 중국인들은 정치와 역사를 분리해서 판단하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분리 할수도 분리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오로지 있다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중국이라면
국력을 키워서 중국을 이기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강자 앞에서 철저히 굴복하고 약자에게 강한 중국
이것은 중국을 상대로는 논리가 필요 없으며 오로지 힘이 있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역사와 영토에 대한 야욕은 국력에 대한 과신이며,
어떠러한 논리에 상관없이 여건이 조성되고 자신 있다는 판단이 서는 순간 무력침공을 감행해서라도 백두산과 간도 더 나아가 북한까지 차지할려 들것이다
더 나아가 남한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야욕.

같은 동양문화권이면서도 중국은 왜 이렇게 우리와 다른 것일까?

동양학 쪽을 공부한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의 학자들이 중국의 문헌은 즐겨 인용하면서 한국것은 가급적 피하고 있으며 부득이 인용하더라도 깍아 내릴려 한다는 인상을 받은적이 없지 않으리라

이것이 이른바 중국의 한국 지우기 인것이다

중국의 한국 지우기는 고구려의 패망으로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중국의 문헌들은 한반도에 대해 축소 폄하하고 있으며 특히 고구려에 대해서는 적대적인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유감 스럽게도 친일사학자라는 이병* 때문이 아니라 이 땅의 역사는 기록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여기에는 중국의 끊임없는 역사왜곡 작업이 한몫하고 있다 부득이 작가에 의해 소설로나 그려질만큼 우리 고대사는 잠들어 있는 것이다

왜 그랬을까?
역시 중국의 한국지우기라고 밖에는,
이것은 나의 견해가 아니라 중국의 양심적인 학자들에 의해서 지적된 사안이다

슬프게도 중국은 한국이 한국으로 존속하는한 영원히 왜곡해서 만족해야 하는 운명인 것이다

이러한 중국의 역사는 스스로 중국대륙이 자신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서방의 문물을 접할때 처음 청나라는, 서구열강들에 조각나고 종이호랑란 것을 깨닫고 중국이 세계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하루아침에 무너진 것이다

그러면서 중국은 세계 중심이라 외칠 수 있는가?

중국이란나라는 배덕背德의 나라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자기네들 끼리 그렇게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면 떼놈이 되어 무지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화인들이 떼놈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중국은 결코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가 아니며 성숙한 사회 또한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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