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조선족에 철학이 있는가?
jackal    조회 2,501    2007.02.25jackal님의 다른 글      
고등동물은 단순반복행위를 싫어하고
정말 몬가를 아는 사람은 단순반복 행위에 빠져든다

개 훈련을 시켜 보먼 머리 존넘 드릴수록 농땡이를 잘친단다
단순하고 쉰걸 자꾸 시키니까 싫증이 나는 때문이다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정말 뭔갈 아는 이는 이것을 피하지 않고 심취해 들어가는 수가 있다

사물놀이가 세계적으로 히트치는 이유가 실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옜 부터 타악기는 사람들을 몰아(沒我)와 신의 세계로 안내하는 전령이었다
이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단조로움의 반복
여기에 신비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현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몬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일을 잊고 나를 잊는 상태를 뜻한다

가령 논두렁에 쭈그리고 업드려 김을 매다 보면 하기 싫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순간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잊으며 자기자신 마져 잊는 순간이 있다

나야  조선족을 깊이 있게 알지 못하지만 그들이 동북3성에서 삐집고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란 것은 당연하지
그 밖의 생각이란 일체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다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만 산다는 생각 조차도 이미 망상이고 잡념이란 얘기다

여기에서 비로소 철학이란 말을 꺼낼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디 까지 깊이 들어가 보았는가 가 관건이고
들여다 본 사람 그 자체가 철학이지 철학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 거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곧 철학이요 사상이 되는 것이다

이게 생각이나 관념과 어떻게 다른가?
어떤 머리 존 사람이 화장장엘 다녀와서는 인생이란게 허무한 것이라고 깨달았다나
근데 그날밤 꿈에 괴물이 쫓아 오자 허벌나게 도망갔단다

한마디로 생각과 실제가 따로 놀았다는 얘기다

호기심은 흥미를 낳고
흥미는 시도를 부르고 거듭된 시도는 익숙으로 연결되고
익숙은 소질(재능)로 이어지고
소질은 심취로 들어가는 첩경이고
심취한 자 가운데에서 전문가가 나오고 당대의 대가와
천재가 배출되는 것이다

쇼팽과 모짜르트와 베토벤의 공통점은 그 들이 음악을 접한 동기는 어떻게 되었던 간에, 음악이 없이는 살수 없는 사람들이 었다는 것이다

진실한 재능과 천재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깊이 빠져 들어 그 맛을 안다는것
이건 무신 생각 상상 이런거 하고는 관계없다

그러므로 조선족은 누구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을 위해서만 있는데 삶에 철학이 있을 것인가  

433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4.25
  오늘의 토론

   --저출산으로 한국 망한거 확정 의문
대무신왕

   저출산으로 한국 망한거 확정
곤드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다
鳥족지혈

   이스라엘 큰일 저질렀군
곤드레

   판다가 인기 있는 모양이군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벌써 또 5년이란 시간이
곤드레

   그렇게 긴 시간동안 중국이 한국을 놔둔
곤드레

   판다가 인기 있는 모양이군
곤드레

   중공 청년들의 출근길 복장
대무신왕

   백두산의 정확한 명칭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58   MBC 피디수첩을 보고.. (4) 시민 03.07  2936  6  53
457   브로커 이 색뀌들을 때려죽여야 한다 (2) 쳐죽이자 03.07  1936  2  23
456   조선족과 한국인의 착각 (3) 새들처럼 03.06  2123  3  37
455   왜사니? (3) 손오공 03.06  2395  2  33
454   웃기네 (13) 중국조선족 03.06  2624  9  20
453   중국조선족이 나아갈길 (4) 중국조선족 03.06  2270  2  20
452   <여수화재 방화로 결론..증거는 제시못해> 경찰...  펌선생 03.06  2663  2  42
451   한국방문취업제실시 첫날, 출입국 사무소 아침부터 북새... (2) 방취자 03.06  2580  2  43
450   주몽의 드라마는 허구가 아니다 (1) 광개토왕 03.05  2862  2  40
449   정신차려라? (1) 개뿔 03.05  2477  3  52
448   아~~~ 우리역사 (2) 상해 03.05  2050  2  52
447   이것만 알아라 니들은..  네티즌 03.04  2325  1  34
446   일본오면 조선족은 한국인이 된다 (11) 나라 03.04  3644  0  39
445   동이족의 뿌리는 묘족, 조상은 환인 [한민족] 율곤 이... (8) 사학자 03.04  6171  0  71
444   조선족의 현실 (7) 건달 03.03  2786  4  45
443   3월5일 ,,,월요일..중국을 주목하라... (2) 후진타올 03.03  2750  1  39
442   똥멍청이가 되어버린 조선족들 (3) 反朝鮮族戰士 03.02  5180  0  70
441   일본에서 본 중국 유학생들  쿄토 03.02  4144  0  54
440   조선족은 중국민족과는 다르다  오리 03.02  2767  7  52
439   화교는 중국을 배신한 넘들이다 (8) 화교사랑 03.02  3917  0  47
438   3.1절에  연길한국인 03.01  2823  1  51
437   조선족은 아부할 때이다. (2) 만두 03.01  2544  5  90
436   백두산(白頭山) · 장백산(長白山)의 실체..  미모사 03.01  2490  1  63
435   조선의 군사력은 백만이 넘었다 (4) 고인돌 03.01  2707  3  72
434   화교는 조선족과 형제이다. (13) 고인돌 03.01  3008  7  39
433   열등감과 자존심 (2) 헤부루 03.01  3028  5  51
432   테러를 생각하며 (5) 봄한자락 02.28  2507  3  38
431   오페라의 유령(오페라가 먼가 아냐 니들은)  오페라 02.28  2857  3  161
430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1) 돌쇠 02.28  2877  9  32
429   조선족분들 토론이란 무엇인가 아십니까? (4) 사회자 02.28  2207  2  31
428   조선족들에게 (1) 거시 02.27  3212  5  40
427   방문취업제 결사 반대! (6) CC 02.27  2686  3  55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5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저출산으로 한국 망한...]
외국 과학자 의사 등의 수입은 좋...
 곤드레님이[사실 출산율 0.5 막 ...]
ㅋㅋㅋㅋ 떵남 그래도 지 못생긴건 ...
 대무신...님이[사실 출산율 0.5 막 ...]
특히 결혼 할 신부에게 바치는 결...
 대무신...님이[사실 출산율 0.5 막 ...]
누가 그걸 모르냐 어디 한심 하기...
 대무신...님이[저출산으로 한국 망한...]
외국인들이 들어오면 망한다는 논리...
 朴京範님이[저출산으로 한국 망한...]
적으면 적은대로 살면된다. 애들체력...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