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국제정세는 미국유럽을 축으로 한 진영과 중국러시아 等을 축으로 한 진영으로 대립하고 있다.
그 중에서 東亞에서는 중국과 韓日 동맹이 맞서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韓日이 전통의 同一문화권으로서의 오랜 親睦을 버리고 西方지향을 하는 것이 못마땅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아마도 韓日이 오랜 세월 중국에 비하여 변방으로 취급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제는 하나의 자주국가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물론 一部 이러한 ‘別途의 存在感’에 집착하는 부류도 있다. 이들은 於此彼 과거 ‘中華爲主’의 국제질서 속에서도 변방 異質文化로 살았던 유목민의 후예 等인데 이들은 현재의 국제질서 속에서 中華文化와 대립하는 主體勢力으로서 존재감을 가지려면 西方과 협력하여 中華圈을 對蹠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實相은 韓日의 국민이 그렇게 ‘별도의 존재감’에 執着하는 것은 아니다. 실상은 이 두 국가의 국민 대다수도 중국의 漢族과 마찬가지로 中華의 傳統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이들도 세계 여느 나라 국민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자연스러운 전통문화 속에서 주변과 和合과 同質感을 누리며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 두 국가의 상당수 국민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益熟한 中華문화에 거리를 두고 西方과 유목민후예의 合作에 의한 文化異質化에 무심코 동조하도록 하는 理由는 무엇인가. 바로 그 中華의 지역에 자리 잡은 또 다른 異質文化인 공산당인 것이다. 물론 근현대의 誇張된 교육과 캠페인의 영향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韓日의 다수국민이 마음을 열고 화합하기엔 뭔가 꺼림칙한 구석이 있는 것이다.
韓日의 국민도 中華가 共産主義의 굴레를 벗는다면 기꺼이 中華와 和合하기를 즐겨할 것이다. 중국이 ‘종주국’이 되고 韓日은 상대적 주변국이 되니 가까이 화합해 지내기를 꺼린다는 세력은 小數의 국가권력기득권층과 일부 유목민후예들에 해당한 것이다. 현대 민주국가사회에서 이네들의 주장이 크게 힘을 쓸 가능성은 별로 없다.
중국에 당장에 혁명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數도 있지만 軟着陸의 방식으로라도 共産主義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이 중국입장에서의 세계평화와 더불어 中華의 榮光을 回復하는 唯一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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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韩流의 본색은 다양하고 품격 높은 문화 콘텐츠, 동시에 이 콘텐츠에서 발현되는
자유와 인권에 대한 존중, 그리고 선한 영향력이다.
그래서 국경과 문화와 계급과 종교에 상관 없이 전 세계인이 한류를 받아들이는데 저항감이 없고,
깊이 빠져들어 열광하는 것이다.
지구촌에서 韩流를 배척하는 나라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중공과 북한 단 두 나라 뿐이다.
편의상 중화라 표현했지만 그냥 漢字 자유롭게 쓰고 웬많란 사람은 古문서도 읽을 정도의 문화연속성을 말하는 것 뿐이다.
지금도 일본은 정치적으로만 탈아입歐할뿐이지 문화적으로는 중화를 거의 지키고 있다.
월남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월남이 한자를 계속 썼다면 한중일월 함께 나란히 할것이나 지금은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과 동류로 취급될 뿐이다.
뭔소린가. 댁은 일개서민인지 모르지만 비록 대단한 名士는 아니고 댁이 인정안하면 할手없지만 적어도 일개서민은 아닐세. 직접권력으로 밖에는 세상에 영향줄 방법이 없다는 사고방식이 공산당사고방식이지. 물론 한국은 그 반대로 오만잡것들이 다 국정에 감놔라배놔라하는 부작용이 더 크기에 차라리 공산당상황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생각될 때도있지만..
이런 누추한 곳에서 유명인사를 알다니 영광이구만 근데 같은 나라 저 기초수급도 맨날 마주치면서 누군지 모르고 비웃어대니 외국인인 나는 더 알수가 없군 ㅋ 먼저 아군한테 유명하고 리드할수 능력이 되고 인정받고 그럴때 돼야 비로소 타인 타국에 대해서 뭔가 제의를 할수 있다는걸 모를수가 없을텐데..
아국에서 얼마큼 유명해야?? 기준을 제시하길
진중권 정도?? 혹은 아예 尹통이어야?
골목대장부터 하고나서 市政에 관여하라는 소리나 마찬가지 단순한 논리
그래도 중국은 이런 단순한 천성을 가진 伊에게도 漢字를 알게하여 老境에는 대체로 현명한 인격을 만들어준다는 것에 다행으로 생각한다.
기존 말단 공산당원까지도 다 기득권을 인정하면서 敎條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의 개성과 신념을 반영한 새로운 사상체계를 樹立해 나가면된다. 솔직히 공산당원이 다 맑스의 이론을 理解해서 굳은신념으로 된것이라기 보다는 출세의 유일한 길이기에 택한 伊들이 대부분이 아닌가. 새로운 이야기도아니다. 등소평강택민호금도시기에 다 점진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었다. 습근평이 反動的 분위기를 띄우지만 그가 천년만년 사는 것이 아니니 이윽고 역사의흐름은 순리대로나아갈 것이다.
조선족은 억지이다. 다른 소수민족은 수천년 중국에 살면서 다른문화를 가진 민족이지만 한반도인은 수천년 중국과 대응되는 문화수준을 가지고 있다가 20세기에 이주해왔을 뿐이다. 그런식으로는 중국에 일본족 러시아족 等도 소수민족으로 있어야 한다. 내가 2000년대 중반 민박에서 봤던 조선족 젊은이가 자기네는 그냥 한족 하는게 편하다고 말했던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다. 배에서 봤던 또다른 누구는 한국말과 중국말 뭐가더 편하냐 물으니 그걸 말이냐고 하면서 중국말이 편하다고 했다. 수천년 漢文dna가 살아나오는것이다.
러시아족 일본족도 있다면 '억지'란건 취소.
하지만 여전히 다른 전통소수민족들과는 다른것은 사실.
그리고 이김에 말하는데 중국의 소수민족분류는 매우 작위적이다.
동북부 중부 남부 한족은 대체로 서로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한족과 소수민족의 차이보다 작지 않다고 나와있다. 특히 광동어는 언어도다르고
그런데 중국은 상대적 '소수민족'이 미국의 흑인처럼 10~20% 정도 되어서 나라에 영향주는 파벌세력이 될까 무서워서
그냥 도시에 나와사는 사람들은 다들 한족으로 뭉뚱그려 놓는다.
오지에 살아서 생활방식이 다른 사람들만 할수없이 소수민족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94%對6%.. 말도안된다)
이것은 한국이 여진족 토착왜구 등을 묻지않고 다같이 단일민족으로 뭉뚱그렸지만 오늘날 이들이 위장좌파와우파로 나라를 반쪽내려는 것처럼 .. 다같이 한족으로 한다고 그것으로 갈등이 안생기는게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민족구분을 해야 서로상대방을 理解해줄手있는데.. 미국흑인이 아프리카와 함께 살자고 하면아무도 욕하지못한다. 그러나 한국은 北과 친하자 혹은 日과 친하자 하면 서로 민족반역자이니 하며 싸운다.
중국은 지금은 무조건 공산당사상으로 통일시키며 생각이 다른걸 무마하고있지만 민주화는 거역할수없는 길이니 점차 인위적이고 어색한 민족구분은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한다.
미국 흑인이랑 아프리카 흑인이 완전 달라보이는 이유지
내 옛날 직장 동료는 만족인데 얘네 친가 외가쪽 보니까 한족 만족 짱족이 다 있더라
근데 얘는 만족 성씨라서 만족을 선택했는데 어차피 자식은 부모중 아무민족이나 맘대로 골라서 등기할수 있다 그것은 지역이나 여러 정책 대학입시 여러가지를 놓고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따지고 고르는거지 무슨 또 공산당을 끄집어다 소설 쓰고 자빠졌군
중국 사투리가 수백개인데 광동어 같은 소리나 하고 참나 ㅋㅋㅋ
정보과학을 모르는 무식한 자와는 얘기할 필요가 없지.
한자가 망한다면 그 전에 같은음절단위문자이며 한자음을 위하여 만든 것인 한글이 사라진다.
50년대 설쳤다 사라진 귀신들이 지금도 민중개돼지속에 남아서 흘러간 노래 읊고 있다.
지금은 사회적 지위있는자들은 뒷구녁에서 한자탄압 한글신앙으로 영어쓰기 유도는 해도 겉으로 한글찬양은 안한다. 그런짓하면 국민을 속이는 자로 금방 드러나니까.
케이팝 케이무비는 유럽 각나라가 다 거쳐간 것에 불과하다고 방금 유뷰트 연설했지
스페인 이탈리아의 마카로니웨스턴도 세계를주름잡았고
아바는 세계를 석권했지.
유럽나라와 어깨를나란히 한건 대견한 일은 맞지.
근데 계속그 문화적 지위를누리자면
유럽은 자기네 방식그대로 살아도되는데 한국은 민족개조를 해야 한다는게 다르긴 하지만
한자와 한글을 모두 써본 사람으로서 하는 충고다.
중공이 한자를 버리지 않으면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는 건 불가능하고 망조에 빠져 폭망한다.
박경범을 비롯해 절대 왕조를 추앙하는 지나 인민의 의식 수준은 19세기 이전에 고착되어 있다.
19세기에 국력의 지표는 군사력, 20세기는 경제력, 21세기는 문화력이다.
한국은 군사력, 경제력, 문화력 모두 세계 정상급에 올라와 있다.
중공은 이제 스스로를 돌볼 수준의 경제력을 갖기 시작했지만 갈 길이 멀다.
군사력은 미국과 맞설 정도라고 호언하지만,
우러 전쟁 양상을 보면 베트남과 붙어도 이길 확률이 낮다.
문화력? 중공에 무슨 문화적 전통이 있어?
문화혁명으로 다 말아먹고, 기껏해야 철 지난 일본 흉내를 내고 있는 수준이잖아?
중공의 발전은 지금이 정점이다.
이제부터 갈 길은 내리막길이다.
당분간 현상유지는 하겠지만, 곧 한계에 봉착할 것이다.
저주가 아니라 과학적 분석에 의한 결론이다.
미국 골드만 삭스의 대표인 주식 거부 워렌 버핏은 10여년 전부터 일본 주식의 거의 대부분을 매도했다.
일본은 미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근래에 워렛 버핏은 중공 기업에 투자한 주식을 서둘러 빼고 있고,
대만의 TSMC 주식도 매도했다.
한자 사용국이 정보 홍수의 디지털 시대를 따라잡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보여준 사례다.
이후 워렌 버핏이 주목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버핏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한국에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한국이 한자를 사용하면 흥하고, 한글을 사용하면 망한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 아이가. ^^
한국이 문화적 지위를 누리려면 민족을 개조해야 한다고?
지금 중공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소비하고 누리는 문화가 뭐이가?
일류? 미류? 러류? 프류? 영류? 짜장류?
개뿔! 한류잖아?
한국은 한류 창출국이고, 중공을 비롯한 전 세계는 한류 소비국 아이가?
대체 누가 누구한테 한류의 지위를 누리려면 한국인의 민족성을 개조해야 한다는 흰소리를 떠드는가?
중공은 개 꼬리가 개 몸통을 흔드는가?
세계 인민들이 한류를 접하면서 한국인처럼 되고 싶다는 게 요즘 지구촌 트래드다.
저 인민들이 다양하고 고급진 한류의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국 민족성을 개조해야 할 판이다.
당장 중공의 청년층과 상류층의 생활상과 외모를 봐라.
먹고 입고 꾸미는 모든 것이 하나같이 한류스타를 따라한 모습 아이가?
중공은 민족성 개조와 함께 세숫대야도 함께 개조하고 있다 아이가.^^
한류를 따라하면 이득이 되면 이득이 됐지 손해볼 건 하나도 없다.
한류는 다양하고 고급지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문화니까.
패도에 기반한 중공의 '오만하고 애국심을 강제하는' 문화는 분리수거할 필요조차 없는 쑤레기다.
중화짜장 문화를 받아들이는 순간 전 세계는 갈등과 분열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중공 문화는 인민에 의한 자발적 창의적 문화가 아니라 공산당 강령과 지령에 부합하는 문화다.
주지하다시피 중공이 주창하는 외교는 '전랑외교'다.
힘으로 상대를 눌러 자기 발 밑에 끓어 앉히겠다는 것이다.
이거이 바로 지나 인민이 열광하는 중화의 본색이다.
이처럼 중공 공산당의 저렴한 이념에 복무하는 문화를 천하제일의 전통문화라고 강변하고,
한류를 저런 저급한 중화짜장 문화의 아류라고 비아냥거리는 중화 인민의 낮은 지능은
스스로를 동아병부의 적손임을 만대에 자랑하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참고로, 지나의 저런 싸구려 저질 문화는 민주주의가 꽃 핀 선진국에서는
폐기물로 취급한지 오래라는 사실을 부기하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다. ^^
영어 발음 중에서 글로 쓸 때는 F, V로 쓰지만 정작 발을 할 때는 P, B로 발음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건 원어민이 직접 가르친 것이기에 반박할 필요가 없다.
왜 문자생활에서는 F, P와 V, B를 명확히 구분하며서 언어생활에서는 P, B로 발음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가?
그건 발음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고정불변하는 게 아니라 생물처럼 변화한다.
어떻게? 듣기에 편한 발음 쪽으로.
글은 F,V로 쓰면서 말은 P, B로 하는 이중 언어생활이 영미문화권에서 점증하고 있다.
한국어에는 F, V, TH와 같은 입술을 이빨로 깨무는 식의 위험한 발음은 없다.
이 발음들은 조음기관의 자연스런 작동방식과 부합하는 발음이 아니다.
저런 발음은 매우 인위적인 발음으로서 언어의 풍성함을 줄 수는 있으나 대신에 편리함을 희생해야 한다.
한글에는 저런 발음을 기록할 문자가 있으나,
이건 오로지 외국어 발음을 기록하기 위한 용도이고, 한국에는 쓰이지 않는다.
한글에서 순경음, 아래아 등 봉인한 문자들은 필요하면 언제든 되살릴 수 있다.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진 것이지만,
우리말을 기록하는 데는 전혀 필요 없기에 봉인핸 둔 것일 뿐이다.
한국어에도 외래어가 많이 유입되었고, 일상에서 외래어 뿐만 아니라 뇌국어도 흔히 접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한글에서 봉인된 문자들을 되살려 발음 표기를 좀 더 원활하게 할 필요가 있기는 하다.
이런 점에서 순경음과 아래아를 살려야 한다는 박경범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
어디 순경음 아래아 뿐인가?
쌍이응도 살필 필요가 있다.
이, 2, e는 발음상 분간하기 어렵다.
한데 경상도 지역에서는 저 문자들이 발음상으로 분별이 된다.
경상도 사투리에는 쌍이응, 여린 이응 발음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여러 자음을 혼합해서 쓰는 방식도 부분적으로 되살릴 필요가 있다. ^^
한데, 꼭 한국인한테 한자 쓰기를 강요하는 지나 인민들이 왕왕 있다.
한자를 쓰면 중화의 품에 안겨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 있다는 해괴한 주장을 펴기도 한다.
심지어 한글은 한자를 모방해서 만든 문자라는 황당한 주장을 펴면서
한글의 원조인 한자를 쓰고 아류인 한글을 버리라고 호통을 친다.
저런 주장은 논증의 대상이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연구 대상일 뿐이다.
지나 농민공이 워렌 버핏 끼니를 걱정하는 꼴 아닌가?
마음은 고맙지만, 노 땡큐네. ^^
아래는 훈민정음 언해에 기록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훈민정음은 말이 24개지, 원리를 따져 축약하면 자음 5개와 모음 3개가 전부다.
24자는 저 8개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원리를 알면 나머지 글자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쉽게 깨칠 수 있다.
사람의 입에서 소리를 내는 기관을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입술, 이빨, 혀, 목구멍의 4개다.
자음
1. 입술에서 낼 수 있는 소리 : ㅁ(입술모양), ㅂ, ㅃ, ㅍ, 순경음 ㅱ, ㅸ, ㅹ, ㆄ
2. 이빨에서 낼 수 있는 소리 : ㅅ(이빨모양), ㅆ, ㅈ, ㅉ, ㅊ, 반치음 ㅿ
3, 앞부분 혀로 낼 수 있는 소리 : ㄴ(앞 혀가 앞 이빨 뒷 부분에 닿는 모양), ㄷ, ㄸ, ㅌ
4. 뒷부분 혀로 낼 수 있는 소리(아음) : ㄱ(뒷 혀가 목 천장에 닿는 모양), ㄲ, ㅋ
5. 목구멍에서 낼 수 있는 소리 : ㅇ(목구멍 모양), ㆆ, ㅎ
모음
• (천), ㅡ(지), ㅣ(인)
저 글자 중에서 대표글자만 따보면 자음은 ㅁ, ㅅ, ㄴ, ㄱ, ㅇ 5개다. 나머지 글자들은 대표글자에 획수를 가한 것이다.
모음은 그대로 • , ㅡ, ㅣ3개.
결국 한글은 제조원리만 알면 자음 5개와 모음 3개만으로 나머지 글자들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자음을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이라고 배우는데,
아음은 어금니 부근에서 나는 소리라서 편의상, 그리고 입 안의 음양오행의 원리를 고려하여 붙인 것이다.
실제로는 후설음이 정확한 표현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음양오행상으로는 '아설순치후'가 맞지만, 입모양 순서를 따르면 '순치설아후'가 이해하기 쉽다.
해탈아, 이 무식한 후진국 인민아.
소전(小篆)이라고 하는 것은 '문자'가 아니라 '글꼴', 곧 '서체를 말하는 거네라.
소전(小篆)은 글자의 크기에 관한 명칭이 아니라, 통일 진나라 이전에 쓰였던 전서체인 갑골문·금문·고문·주문을 포괄하는 대전(大篆)과 대비해 부르는 이름이다. 진나라는 전국을 통일하고 교통과 통신의 편리를 위하여 “글씨는 같은 문자로 쓰고, 수레는 같은 바퀴로 한다[書同文, 車同軌]”는 문자와 도량형의 통일 정책을 폈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승상 이사는 문자를 통일시켜 공식 서체로 사용하고 나머지 문자들은 폐기하였다.
진나라의 공식 서체인 소전의 대표적인 자료는 태산(泰山)·낭야대(琅玡臺)·역산(嶧山) 등에 있는 각석(刻石)의 글자가 있다. 소전의 특징은 필획의 굵기가 균일하고 수평과 수직을 이루며 글꼴이 직사각형이면서 필획 간의 간격이 고르고 낱글자의 길이가 가지런하게 규격화되어 있다.
동한(東漢) 시대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說文解字)』의 서문에 “(전국시대) 일곱 나라는 언어는 소리가 다르고 문자는 형체가 달랐다. 진시황이 천하를 합병하자 승상인 이사가 서로 다른 것들을 통일시켜야 한다고 아뢰니, 진나라의 문자와 같지 않은 것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사는 『창힐편(倉頡篇)』을 지었고, 중거부령(中車府令)조고(趙高)는 『원력편(爰歷篇)』을 지었으며, 태사령(太史令)호무경(胡毋敬)은 『박학편(博學篇)』을 지었다. 모두 사주(史籒)의 대전(大篆)을 취하여 생략하거나 고치니, 이를 소전(小篆)이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이로써 소전이라는 명칭이 생긴 것이다. 소전이라는 명칭은 갑골문·금문·고문·주문을 포괄하는 대전(大篆)보다 뒤에 생겼다는 의미이다.
한자 서체 변천은 “고대 상형문자 → 갑골문(甲骨文) →주대(周代)의 금문(金文) → 춘추전국시대의 대전(大篆)과 고문(古文)→진(奏)나라의 소전(小篆) →한대(漢代) 이후 예서(隸書). 해서(楷書). 초서(草書). 행서(行書)” 등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종실록에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하여 '字倣古篆(자방고전)’이란 말이 나온다. “글자(문자)는 옛 전자를 닮았다.”라는 말이다.
한글은 소전을 모방한 게 아니라 서체를 모방한 거네라.
훈민정음 서체를 한국에서는 훈민정음체라고 하는데, 이 글꼴이 옛 전서를 닮았다는 거네라.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쓰던 문자는 한자이고, 서체는 한자의 서체밖에 없었으니
한글을 창제한 후 글꼴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전서체를 참고한 것이다.
해탈이 논리를 따르자면,
영문을 전서체로 썼다면 알파벳은 소전을 모방하여 만든 문자가 된다.
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가?
동양인이 양복을 입으면 서양인이 되고, 한족이 변발을 하고 치파오를 입으면 만주족이 된다는 주장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아이가. ^^
한국은 수출을 통해 경제발전을 꾀해온 나라고, 앞으로도 한 동안 이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한국인들은 필요에 따라 외국어와 문자를 습득한다.
무역을 하거나 비지니스를 하려면 그 나라의 언어와 문자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중공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거나 하려는 한국인은 스스로 알아서 한자와 중국어를 배운다.
인구대비로 따지면 중공에서 비지니스 하는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비지니스 하는 중공인민들보다 훨씬 많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한국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공의 가장 큰 투자국이었고, 지금도 3위이기 때문이다.
고학력의 한국인이 저학력의 조선족보다 한자와 중국어를 더 잘 안다.
비지니스를 위해 제대로 배웠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조선족의 힘을 빌었으나 지금은 한국인들이 알아서 한다.
중공에 유학을 한 한국인들이 수만 명을 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은 영어를 유치원 때부터 가르친다.
그래서 상당수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은 원어민 아이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다.
그러니 한자를 상용하라느니 영어를 버리라느니 하는 개소리는 그만 하그라. 마이 무그따 아이가.
한국이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건 한글 덕이 컸다.
만약 한국이 한자를 선택했다면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디지털 시대에서
정보 흡수보다 한자 외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을 거다.
21세기 이후의 세상은 인력의 질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한다.
이런 맥락에서 중공은 만년 개발도상국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왜? 한자로 인해 문맹자들이 너무 많고, 앞으로 그 수가 더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쩌겠어? 니덜 팔자가 그러한데.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여야지. ^^
일본? 일본은 한국인의 안중에 없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은 진작에 끝난 나라다.
지금 한국인의 눈에 꽂히는 나라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다.
세계적인 경제학자나 연구소들은 이구동성으로
2050년 즈음에 한국은 미국의 뒤를 이어 세계 2위의 강국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한국이 황혼의 엘레지나 부르는 철 지난 일본에 왜 눈을 돌리겠노?
물론 지나 인민의 처지에서 일본은 감히 올려다 볼 수조차 없는 까마득한 하늘처럼 여겨지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