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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 글 게재와 관련하여 |
| 관리자 조회 4,338 2016.07.19 | 관리자님의 다른 글  |
♠ 발제 글은 '순수 창작 글만 게재'한다
'자유 토론방' 발제 글은 '순수 창작 글'만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이외 글을 발제 글로 게재 시, 글쓰기가 정지될 수 있음을 알린다.
단, 글 전개를 위해 몇 줄에 문장을 '인용'할 수는 있다. 물론 인터넷 신문에 게재된 전면 기사(다른 글도 마찬가지)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 이곳에 게재하는 것을 인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 즉 상식적인 범주 내 인용이다. 인용할 때는 몇 줄의 문장이더라도 출처를 밝히고 인용한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 표기해 준다.
다시 한 번 다음 문장을 유념했으면 한다.
"'자유 토론방' 발제 글은 '순수 창작 글'만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이외 글을 발제 글로 게재 시, 글쓰기가 정지될 수 있음을 알린다."
♠ 발제 글과 관련 없는 댓글은 게재하지 않는다
어느 누리꾼이 되었든,
중국 관련 발제 글이 게재됐으면 그 주제 내용에 부합하는 댓글만 게재한다.
한국 관련 발제 글이 게재됐으면 그 주제 내용에 부합하는 댓글만 게재한다.
재중동포에 관한 발제 글이 게재됐으면 그 주제 내용에 부합하는 댓글만 게재한다.
한국인에 관한 발제 글이 게재됐으면 그 주제 내용에 부합하는 댓글만 게재한다.
이를 따르지 않는 누리꾼은 'IP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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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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