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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누리꾼에게…
관리자    조회 2,881    2015.10.12관리자님의 다른 글      
십 년간, 이 게시판에 게재된 글을 지켜보았지만 더는 아닌 듯싶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겠다. 1월 5일(2016년)부터 '글쓰기 주의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누리꾼은 이유 불문하고 '차단'하겠다. 즉 앞으로 '기본적인 규칙을 준수하지 않겠다는 누리꾼은 영원히 차단해 달라는 것으로 이해'하겠다는 말이다.

성인이라면 최소한 '글쓰기 주의사항'을 이해하지 못하는 누리꾼은 없을 것이다. 사실 게시판 곳곳에 게재된 '글쓰기 주의사항'이 그렇게 어려운 규칙이 아니다. 일부 한중 누리꾼이 '글쓰기 태도'를 조금만 변화하면 될 것을.

간단한 것 아닌가. 만약 상대 누리꾼과 실제 현실에서 얼굴 마주 보고 차 한 잔 나누면서 대화한다고 가정해 보면 '부적절한(천박한) 표현'을 들먹이며 상대에게 말할 리 없을 것이다. 아마 점잖게 얘기를 나누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이 사이버 공간에서는 전혀 다르다. 익명성이라서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비겁하다. 서로 얼굴 마주 보고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설령 상대의 주장 또는 견해(해괴한 주장 또는 견해를 늘어놓더라도)가 다르더라도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들을 정당화할 수 없다.

게재된 글 관리 차원에서 한중 누리꾼의 발제 글과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상호존중은 찾아볼 수 없는 '표현'이 넘쳐난다. 감정의 배설물을 여과 없이 마구 쏟아내고 있을 뿐이다. 한중 누리꾼은 그것이 게시판의 '자유'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한중 누리꾼이 있다면 틀렸다. 그것은 자유가 아니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이곳 관리자는 한중 누리꾼들의 글 내용에 별 관심(물론 한국과 중국 당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글은 예외겠지만)이 없다. 단 누리꾼의 글 '표현'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십 년간, 한중 누리꾼들의 글 '표현'에 따라 삭제·이동·차단이라는 것이 정확하다. 더욱이 '화합'·'활성화' 같은 구호들을 혹자들은 얘기하는데, 솔직 입바른 얘기로만 들린다.

왜냐하면, 그런 입바른 얘기들 이전에 한중 누리꾼들이 활동하는 이곳 사이버 공간(대화의 장이 아니라 천박한 표현으로 인신공격하는 곳으로만 보일 뿐이다)이 좀 건전한 대화의 장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게 선행되어야 하는 게 급선무다. 이후 화합·활성화 같은 얘기를 논의하는 게 순서가 아니겠는가. 관리자가 십 년간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 점이다.  

여기에 하나 덧붙이면 '글쓰기 주의사항(100% 정확한 규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악법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따라서 룰이 정해져 있으면 이에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에 따라 관리할 뿐이다. 이것을 이해 못하는 건 이곳 게시판을 접속하는 일부 한중 누리꾼일 뿐이다.

'룰을 준수하자'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글쓰기 주의사항'을 준수하고 '글쓰기 태도'를 조금만 변화하면 될 것을, 한중 누리꾼이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것이 문제 아닌가.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것을 준수하기 바란다.


1. 대화 또는 토론할 때.

첫째, 발제 글 내용을 토대로(발제 글과 관련 없는 댓글 게재 금지) 댓글로 '대화 또는 토론'에 임한다. 발제 글과 관련 없는 댓글'은 삭제. 발제 글과 관련 없는 댓글을 계속 게재하는 누리꾼은 어느 날부터 글쓰기가 불가능 할 수 있다. 모두 협조 바란다.

둘째, 글은 가능한 구어체(입말체)가 아닌 '문어체(글말체)'로 게재(게시판은 '채팅방'이 아니다)한다.  

셋째, 발제 글과 댓글 내용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글쓴이를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으로 훈계하며 글을 게재하지 않는다.


2.. '필명'을 정확히 표기.

예를 들면 '갑돌이'가 '홍길동'이란 필명을 쓰는 누리꾼에게 댓글을 게재한다고 할 때 '홍길동'이라는 필명을 정확히 표기해 주고 글 내용을 쓴다. 즉, '~아'라는 조사를 붙여 누리꾼의 필명을 표기할 이유가 없다. 아무튼 를 사용하지 않고 글을 작성할 때는 예시문처럼 필명을 정확히 표기한다.

[예시문]

홍길동/
글 내용


더구나 다음처럼 제멋대로 표기하고 있는 누리꾼의 필명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길덩이 영감, 길덩아, 킬만아, 영치매야, 멸구야, 잉여걸아, 방글라야, 덩키야, 전설아, 띨띨아, 조류야, 불닭아. 파란공아 등등."

물론 를 사용할 때는 필명을 표기할 필요는 없다. 답변하기를 클릭하는 순간 누가 누군가에게 글을 전하는 것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따라서 어느 글(발제글과 댓글 그리고 댓글에 또 다른 댓글 등등)이든 글쓴이를 일체 언급할 필요가 없다. 글쓴이를 언급하지 않아도 대화나 토론은 이루어진다. 얘기인즉슨 다른 누리꾼 '필명'을 부적절하고 저속한 표현을 써가며 들먹이거나, 비유적으로 끄집어낼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으리라. 냉철한 머리로 누리꾼들은 한번 생각해 보라! 그것은 그야말로 글 내용은 온데간데없고 엉뚱하게도 개인 간 상호 비방에 더 전념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지 않은가. 이건 아니다. 물론 글쓰기 주의사항에도 밝혔듯이 "건전한 '의사소통' 및 생활 정보를 위한 질답과 서로 안부(소소한 근황)를 묻는 글은 예외"로 한다.

한마디로 여기 접속하는 누리꾼들은 게재된 발제 글과 댓글에 자기 생각만 차분하게 게재하면 그만이다. 게재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발제 글과 댓글은 무시하면 될 일이다. 이 게시판을 접속하는 누리꾼들은 거기까지다. 관리자는 게재된 발제 글과 댓글 내용이 '글쓰기 주의사항'에 정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면 삭제·이동 또는 글쓰기 정지가 이루어지면 그만이다. 어느 특정 누리꾼에게 전할 얘기가 있으면 '일대일 토론방'을 이용하면 될 일 아닌가. 그 게시판은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멍석을 깔아줘도 데면데면한 표정이라면 난감할 따름이다.

그러고 보면 여기 한중 누리꾼은 참 이상하다. 이 자유게시판을 접속하는 한중 누리꾼에게 '글쓰기 주의사항'을 누누이 얘기해도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시하겠다는 것인지 속내를 전혀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부터(2016. 01. 05) 이 자유게시판을 과거처럼 운영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 드린다.

사실 일부 한중 누리꾼의 글을 이 게시판에서 십 년간, 보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글 내용을 말함이 아니다)하다. 더는 아렇게 흘러가선 안 된다. 개인 간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은 부탁하건대 '일대일 토론방'을 이용하기 바란다. 이 게시판 이외에도 다른 게시판을 이용할 수가 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한중 누리꾼이 너무 많다.

게시판 내 곳곳에 있는 '글쓰기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살펴보고 사라지든, 남든 그 선택은 결국 누리꾼 당신들 몫이다. 한중 누리꾼이 서로 사이좋게 활동하는 것이 어렵다면 제멋대로 활동하는 일부 누리꾼을 인위적으로 하나둘씩 사라지게 해 주면 되겠는가. 변하지 않는 누리꾼은 그것을 원한다는 것 아닌가.

언제나 '표현'을 누누이 강조해 왔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아는 누리꾼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무시하는 듯 보인다. '글쓰기 주의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일까. 정녕 모를 일이다. 누리꾼들의 게재된 글 표현을 얘기하자면 솔직 '역겹다'. 이제 이곳을 찾는 한중 누리꾼에게 더는 당부할 이야기는 없다.

어찌 되었든 1월 5일부터 '글쓰기 주의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한중 누리꾼은 영원히 차단함을 알려드린다. 더는 글쓰기를 할 수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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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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