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문장에 부적절한 '표현(表現)', 더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조회 4,786 2018.07.17			관리자님의 다른 글

게시판 상단에 있는 모든 '공지사항'을 숙지하기 바랍니다.

모든 '공지사항'에 근거하여 부적절한 '표현(表現)'으로 문장을 작성하는 者, 글쓰기(발제 글이든, 댓글이든)가 바로 정지됨을 알립니다.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5.01.21

오늘의 토론


과연 탄핵 재판에 나올 증거물들???	대무신왕
이번주 미국에서 틱톡 금지	곤드레
중공인 간첩 99명 대거 체포	대무신왕
영국 중국에 협력하자고 손 내밀었다	곤드레
한국은 자체 핵무장이 최우선!!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한국우익들의 실체	곤드레
루이지 맨지오네	곤드레
40대 부부 오늘 자녀둘과 함께 숨진채 발	곤드레
마음대로 안 되는 트럼프…쏟아진 '반대	대무신왕
윤석열 내란에 900조 빚 생김 ㄷㄷㄷ	곤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