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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덜한테서 기술 배울수 없는 이유(2) |
| 곤드레 조회 1,394 2022.11.30 | 곤드레님의 다른 글 |
내가 10여년을 한국공장에서 일하고 회사에서 일했지만 배운거라곤 개뿔도 없다
대기업도 아는게 개뿔도 없지만 짬이 커서 아는 사람을 통해서 들어갔는데 엑셀 파워포인트 CAD
등 필요한것들은 책을 사거나 빌려서 일하면서 스스로 공부해서 다 익혀나갔다
너무 어려운건 중국애들 과장이나 이런아덜한테서 직접 가서 물어보고 배우곤 했지
공장에서도 기술자한테 나를 갖다 붙이면 온갖 잡일이랑 시다바리질 시키고 기술은 볼새도 없다
걍 어깨너머로 한두개 보고 아 그런가보다 하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다
혹시 내가 기술하나라도 배우면 지자리 뺏길까봐 요놈은 걍 노가다나 시키고 절대 기술 못배우게 해야지 하는 심보가 훤히 보인다.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니고 한국 99프로 기술현장직이 다 이렇다
밑에 애가 들어오면 인건비 뜯어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하는거지 정작 기술자 양성이런거는 개나 줘버려 하고 거의 관심도 없다
진짜 배워주는거 친척이나 가족혹은 정말 친한 친구겠지
그리고 비자시간이 돼서 돌아갈때가 돼도 내가 제대로 배운게 없어가지고 왜 있을때 제대로 배우지 못했냐 하면서 내가 또 욕먹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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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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