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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국민속이는 지도자 추려낼 絶好의 기회 2015. 10. 8. 13:30(15)
朴京範    조회 2,419    2021.10.09朴京範님의 다른 글      
지구상에는 역사상은 물론 현재까지도 많은 독재국가들이 있다. 독재국가는 물리력으로 국민을 통제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우선 국민의 저항력을 없애 힘을 절약하는 방법을 우선 講究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왕 등 지도자의 탄생과 업적을 미화하여 찬양하고 이를 어릴 때부터 국민에게 교육하여 아예 審査나 비판의 대상이 되지 않는 國民精神의 支柱자리를 심어놓는 것이다. 보통 특정인물이 그 대상이 되지만 근세에는 공산주의 등 특정 지도이념이 그 자리를 갖기도 했다.
우리 大韓民國의 경우 비교적 근대까지 특정인물에 대한 우상화는 있었지만 지금은 통하지 않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이념도 비록 중시하기는 하지만 비판의 聖域이 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독재와 유신과 권위주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국민선동구호가 이어져 오는 것이 있다. 바로 ‘한글은 세계최고의 우수한 문자’라는 한글찬양이다.
한글이 그렇게도 우수하다면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하는 질문이 따라 나와야 한다. 한글은 지금 우리말의 構造를 받치는 役割로 쓰이고 있는데 그런 구호가 없다고 해서 한글이 사용 안 되거나 사라질 염려는 없다.
한글찬양자들의 속내는 다름 아닌, “되도록 漢字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웃과 공통되는 문자인 漢字 대신 ‘우리만이 가진’ 한글을 애용하여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자는 구실을 달수도 있으나 거리의 간판 절반이상이 英語로 바뀌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설득력이 없다.
무엇 때문에 우리의 정치문화 각계 상당수 지도자들은, 전공학문은 물론 철학적 의미 그리고 종교적인 진리전달에도 표기능력이 未達하는 한글을 강제로 漢字대신 사용하라고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일까. 정작 그들의 자식들은 미국유학 및 家內漢字교육으로 학문과 진리의 習得에 아무 지장을 갖지 않으면서..
국민은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특히 한글날을 奇貨로 또다시 저들의 국민통치편의를 위한 속임수를 강조하는 人士는 앞으로 한글 이외에도 여러 방면의 수단을 使用해 국민을 속이고 기득권층의 利益을 두둔할 것이니 이 기회에 확실히 추려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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