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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를 무단이탈해 온천접대 후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궁류지서장 허창순 경사 일행은 밤 22시 50분경 길에서 만난 주민에게 신고를 받지만 무시하고 궁류지서로 들어온다. 그곳에서 우범곤이 무기를 탈취해 총격을 벌이고 있다는 보고를 듣자 총격 현장에 자기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말을 하며 도피했다.
한편 마을에 살던 의령군 민방위과 공무원의 사건 전파를 받고 의령경찰서 경무과장 신현기와 보안과장 김영석 휘하 전투경찰 30명이 자정 무렵 도착했으나 우범곤의 소재를 파악하기는커녕 피격을 두려워하여 마을 초입 다리 밑 등 곳곳에 숨어 있었다. 후에 경찰은 보니 앤 클라이드찍는것도 아니고 이를 매복이었다고 변명했으나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되었다. 주민 살상이 진행 중인데 경찰은 현장에 진입하지 않고 웅크려 있었던 것이며 더구나 매복을 다리 밑에서 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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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항상 북한에 봉으로 보이는거 아이가~
이러니 일본아덜도 사상자 한명없이 한국을 평화합방한거 아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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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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