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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말은 어디서 왔을까? |
| 해탈 조회 2,461 2020.03.12 | 해탈님의 다른 글 |
연변말(함경도말) 사용하는 지역은 연변사람의 50%의 흑룡강 조선족( 목단강, 가목사, 계서등)
연변말은 함경도말과 거의 가트다...
그럼 함경도말은 어디서 온걸까?
현재까지 학설은 <육진어>에서 왔다는게 우세다...
육진어는 세종씨가 북방육진 개척하면서 이주시킨 남도 동무덜이 살던 육진에서 사용하던 말에 현지 억양이 섞인 것이다...
세종씨가 육진에 이주시킨 이주민보다 현지 토배기가 수십배 더 많은데, 어케 이주민이 쓰던 육진어가 주류가 될수 있냐는 질물을 하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그런 경우가 함경도와 붙어 있는 동북에서도 발생했다 이기...
봉금해제 이후로 동북에 산동/하북사람이 대량 이주, 동북한족의 95%가 산동/하북사람, 동북이 고향인 사람은 5%...
근데, 동북에서 동북말을 사용하지 않는 지역은 대련 한곳뿐이다.... 산동말 쓴다....
95%의 언어가 5%의 언어에 동화된 사례다...
그 이유는 바로, 정부관리는 전부 동북사람, 관아에서는 동북말만 했기에...
같은 이유로 육진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훨씬 적지만, 관아는 전부 경상도 사람이고, 경상도 말 했다 이기.... 거기에 함경도 토배기 단어와 억양이 좀 섞여서 함경북도 말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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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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