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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핥기 식의 관계
기사 입력 2007-01-29 04:18:23  

마치 몇 년의 경험으로 중국을 다 꿰뚫어 보고, 중국을 다 아는 듯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조선족도 별반 다를 것은 없고. 서로가 제대로 된 시야가 없는 것 같다.

조선족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한국의 발전과 문화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판단하고 그 겉 단면만 보는 것도 위험한 일이지만, 한국인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중국을 그리 쉽게 생각한다는 것은 또 다른수박 겉핥기가 아닐 수 없다.

중국은 쉽게 볼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특히 어줍짢은 한국인들은 더욱 쉽게 볼 나라가 아니란 것이다. 쉽게 보지 말라는 것은 땅의 넓이 만큼 그들 중국인(한족) 머릿 속에는 대국의 자신감과 무한한 저력이 있다는 뜻이다.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총알을 준비하고 있는 한족들을 연구하지 않으면 한국인이나 조선족은 언제가 호되게 당할 일이 있을 것이다.

얄팍한 상술과 깊이 없는 말과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을 잘 훑어보길 바란다.

중국과 한국 이 두 나라는 당연히 차이가 있다. 좁혀지지 않는 문화의 차이는 당연히 있다는 것이다. 100명 중 70명이 그렇다 하더라도 나머지 30명이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 이념과 이데올로기 따질 때가 아니다. 중국은 이미 수십년전에 벌써 실리주의 돌아섰고 자본주의보다 더욱 자본주의화 되어 가고 있다.

일을 해서 돈을 모을 때, 공부할 때는 학업을 위해 열심히 하시면 될 것 이다. 고작 몇 개월 몇 년 가지고 수 천 년의 역사를 흔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중국을 옹호하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아니다. 또 한국과 한국인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물흐르듯 매끄럽게 부끄럼 없이 살았으면 한다. 좋은 휴일 밤 되고  민족을 위해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머리를 갖는 조선족과 한국인이 되었으면 한다.


오리
연변통보 2007 - 01 - 29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성룡

일단 수년천을 내려온 중국의 역사가 오늘날의 모습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공산화되고 사회주의 길을 가는 중국이 구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천명한지가 언젠데 수년천의 문화와 결부를 시킵니까.
부자 지식인 사상범들을 등등 8천만이 넘는 중국인이 희생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중국사회가 수천년을 이어온 정신이 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습니까.
합리적이고 옳은 소리를 해도 무식한 저들은 잘난채한다 혹은 자랑한다.
니들이나 잘해라라며 열등의식을 드러냅니다.자유게시판의 용도가 뭡니까?
할소리는 하라는 용도로 있는 겁니다.
중국이 앞으로 발전하고 강대국으로서 위치를 지켜가며 힘을 과시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그러다 보니
남에 나라 역사조작하고 한국정부에 쓸때없이 간섭하고 신의주특구라든가
민족화합이 중국의 국가분열을 시키는거 마냥 방해를 하고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우리정부는 이유가 있겠지만 국민들이 볼때는 속이 터지는 행동입니다.
미국보다 오히려 중국의 위성국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님도 아실겁니다.중국이 그래서 되겠습니까.안되겠습니까.?
서울에서 문화공연 하는것도 중국허락 받고 해야 됩니까.
그것이 수천년을 내려온 중국의 저력입니까.
공산주의 저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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