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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기 仇首王(구수왕) 간략본
라디오    조회 3,687    2009.01.09라디오님의 다른 글      
百濟王紀 http://mf.history.go.kr/Pdf/MF0020000/00322340.pdf 26p~

仇首王(구수왕)

諱仇首 肖古王長子也 身長七尺 威儀秀異 爲政以仁 執法以明

휘는 仇首(구수), 肖古王(초고왕)의 장자이다. 키가 7척이였고, 위엄있는 자태가 남달랐다. 인으로서 정치를 하였고, 현명함으로 법을 집행하였다.

元年 甲戌 三月 立妹妃素嬭爲后

1년(A.D.254) 갑술 3월 여동생 素嬭(소내)를 세워 왕후로 삼았다.

二年 乙亥 二月 選壯丁能射者 屬新騎監

2년(A.D.255) 을해 2월 활쏘기에 능한 장정을 선발하여 新騎監(신기감)에 배속하였다.

四年 丁丑 七月 龜宮太后宝皐夫人薨 春秋五十七 后以公孫渡王季女 有傾國知色文母之德 事仇知肖古二君 生五女三子 至是從太王于狗原得疾 而薨于穴+出室

4년(A.D.257) 정축 7월 구궁의 태후 宝皐夫人(보고부인)이 죽으니 춘추 57세였다. 후는 공손탁왕의 막내딸로서 傾國知色(경국지색)과 文母之德(문모지덕)이 있었다. 구지왕과 초고왕 두 임금을 섬겼으며 5명의 딸과 3명의 아들을 낳았다. 이때 이르러 태왕을 따라가서 구원에서 병을 얻어 穴+出室(줄실)에서 죽었다.

六年 己卯 七月 地震 侵羅邊鄙

6년(A.D.259) 기묘 7월 지진이 있었다. 신라의 변방 마을을 침략하였다.

七年 庚辰 十月 伯父餘勿公薨 以太王之兄有泰伯之德 讓國閑居不喜 論人長短 唯與方士輩潛究仙道 太王敬以師之 以其三女爲小后 尊之曰 "仙舅太上" 國人號 以北院大王

7년(A.D.260) 경진 10월 伯父(백부) 餘勿公(여물공)이 죽었다. 태왕(초고왕)의 형으로서 泰伯(태백)의 덕이 있었다. 나라를 양보한 후 한가로이 지내니 즐겁지 않았다.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논하며 오로지 방사 무리들과 더불어 남몰래 선도를 탐구하였다. 태왕이 여물공을 스승으로서 존경하였고, 여물공의 셋째 딸을 소후로 삼았었다. 그를 존경하여 말하기를 "仙舅太上(선구태상)이다" 라고 하였다. 나라사람들이 北院大王(북원대왕)이라 불렀다.

八年 辛巳 四月 禁國人私通于外 交易物貨賣買女色 以損國情 嚴防水路

8년(A.D.261) 신사 4월 나라사람들이 해외로 사사로이 통교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물품을 교역하거나 여자를 매매하는 것은 國情(국정)에 손해를 끼치므로 엄하게 수로를 막았다.

九年 壬午 五月 太后田氏有疾 赦中外罪因

9년(A.D.262) 임오 5월 태후 田氏(전씨)가 병이 들어, 나라안팎의 죄인들을 사면하였다.

十一年 甲申 六月 王薨 太子沙伴卽位 幼少不能爲政 太王命王弟古爾代立攝輔 太子仍娶素嬭后 未幾太子薨 遂定大位 仇首王以聰明之姿神威之質 銳意圖治 發憤忘食 夙興夜處 竟損聖躬 壽只三十五 國人莫不傷之

11년(A.D.264) 갑신 6월 왕이 죽었다. 태자 沙伴(사반)이 즉위하였으나, 나이가 어려 정사를 맡을 수 없었다. 태왕(초고왕)이 명하여, 왕의 동생 古爾(고이)가 대신하여 집정하고 보좌하도록 하였다. 태자는 이내 素嬭(소내) 왕후를 취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태자가 죽으니, 마침내 大位(대위)를 결정하였다. 仇首王(구수왕)은 총명한 자세와 신위한 자질을 가져 굳은 마음으로 정치에 임하였다. 화가 나면 식사를 잊어 버렸고, 새벽에 일어나 늦은 밤까지 일을 하여 결국 성스러운 몸을 망쳐, 수명이 단지 35살로 끝나니 나라사람들이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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