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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함의 예시(11)
두루미    조회 1,801    2015.06.16두루미님의 다른 글      
두루미 2015-06-15      

뭐 요즘은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고생은 말이 안되고,,,
리버스야 사랑없이도 잘 살아가는 놈이구,,,하고픈 말은 조선족 유저들의 각성이랄까...그저 한국 한국인이라는 단어에 민감한 부분이 이제는 좀 사그라들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뿐...

밉니 곱니해도 우리네 인생사는 얽히고 섥혀서 살아가는 재미가 최고제여...

성철스님을 정철로 보는 것도 단순한 착각이라기 보다는 민감함이 만들어낸 아이러니는 아닐까 생각 해봄......ㅋㅋ  





터미네이터 2015-06-16      

어이 비철새야~
하류가 착각했다가 나의 지적을 보고 스리슬쩍 고쳐놓은것을 가져다가
내가 착시했다고 감히~

너의 그 상대방에 대한 민감한 태도를 니가 절로 지적을 하는구나?!
넌 오째 리버스가 수정했을 가능성은 념두에 안 두지?!

응~ 그 글 내가 먼저 본것인디? 내가 볼적에는 성철이었는디...하고 변명할락고~  





터미네이터 2015-06-16      

그리고 네이버검색해봐라!
아직도 정철스님이라고 알고 있는 남한 청년들이 그득하다.

그리고 성철스님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 정면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하냐?
하류는 그리 생각하고 있는듯 한데  


/////
요게 한리플에  딸린 답글들인데,,,

주장대로  양보해서 리버스가 고쳤다면    리버스가 착각한 것이지 두루미가 뭔죄있냐?
왜 하류로 비아냥 받아야 하나?

둘미 입장을 보자   둘미는 분명히 성철로 된 것을 봤고   두루미의 리플에서도 성철스님인디,,,
물론 13일자로 나도 터미네이터의 글을 봤고 당연히 뭔가 착각인가보다 생각햇지,,,하지만 뭐 그것을 바로 반박하지 않았잖어? 그럴수도 있는 것이잖어?,,,,,

다만 며칠뒤 글에서 언급한 것은  바로 민감함이란 단어를 구사하다보니,, 상대방의 실수라도  굳이 그렇게 표현할 필요 없을텐데 그렇게 올린것이 민감함으로 생각되기에  올렸는디?

어이 터미네이터 자네 눈까리에는(오는 말이 좋아야 가는 말이 좋제  ㅋ) 둘미는 노상 말돌리고 변명하는 사람으로 보이제  그쟈? 근데,,,둘미가 그런게 아니고 자네가 그런쪽이라는 생각은 안해보는가?

둘미가 볼때  머리속 지식이 아까울정도로 속 좁은 인간이 바로 자네일세,,,민감하지말게나..적어도 자네정도의  배운 사람이라면,,,,

성철 스님에 대해서는 이미 이게시판에서 "무소유"에 대해 논 한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남한 청년들이 정철과 성철스님을 헷갈리는 것은    현대사회가 그러한 상식을 높이 평가하지 않은 결과는 아닐까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말이 안되는 헷갈림이지,,,,하지만 뭐  우리때와는 달리   수능에 안나오면 신경안쓰는 세태라 요즘 애들 역사지식도 개판이라네,,,,당연히 어린세대들이짐,
수능에 필요없다네,,,나도 어쩔수가 없제..

암튼  결론적으로   터미네이터의 리플들은  둘미가 지적한 민감함의 예시로 손색이 없다.....

자네 말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의 뜻은 인문학 출신인 자네가 한번 썰을 풀어보시게나 내 한번 들어 보짐 배울게 있음 배우고,,,,,,뭐시기 불교경전에 나오는 말이라던디,,,,,,자네 불교신자인가?...아미타불~  니미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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