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일대일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백제 비류왕의 죽음.
라디오    조회 4,999    2009.04.03라디오님의 다른 글      
*백제왕기 시조온조왕 4년
十七年 己未 春 樂浪來侵 焚慰禮城 四月 立廟以祠國母
4년 (BC2년) 기미 봄 낙랑이 쳐들어 와서 위례성을 불질렀다. 4월에 사당을 세우고 국모에게 제사지냈다.

*백제본기 온조왕 17년.
十七年 春 樂浪來侵 焚慰禮城 夏四月 立廟以祠國母
17년 (BC2년) 봄 낙랑이 쳐들어 와서 위례성을 불질렀다. 여름 4월에 사당[廟]을 세우고 국모(國母)에게 제사지냈다.

*백제왕기 비류왕 17년.
十七年 己未 春樂浪來侵 焚慰禮城(彌鄒忽也) 王戰敗憂懣以薨 王弟溫祚統其衆 而繼立爲王 以新都爲慰禮城
17년 (BC2년) 기미 봄 樂浪(낙랑)이 쳐들어 와서 慰禮城(위례성, 彌鄒忽也)을 불 질렀다. (비류)왕이 전쟁에 패하여 걱정하고 번민하다 죽었다. 왕의 동생 溫祚(온조)가 그 무리를 통솔하였다. 계승하여 왕이 되었다. 새로운 도읍으로 慰禮城(위례성)을 삼았다.
-----------------------------------------------------
고구려사초 光明大帝紀 20년
◎ 二十年 辛酉 正月 都切太子自柵城皈 未幾薨 帶素自愧其失 而還都切 而留其女 故都切悲傷不起
五月 沸流薨 年三十七 上減食以慰皇后 以阿爾女真公主妻沸流子昜人 曼公主改嫁于都助 陜父太輔 太輔大房良薨 年八十二 賜其妻掩?公主年穀

20년 신유 (AD1년) 1월 都切太子(도절태자)는 柵城(책성)으로부터 돌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 帶素(대소)는 자신의 실수를 자괴하며 都切(도절)을 돌려 보냈으나, 그의 딸을 남겨두었다. 그래서, 都切(도절)은 슬퍼하며 일어나지 못하였다.

5월 沸流(비류)가 죽었다. 나이는 37살이였다. 상은 음식을 줄이며 황후를 위로하였다. 阿爾(아이)의 딸 真公主(진공주)는 沸流(비류)의 아들 昜人(양인)의 처가 되었다. 曼公主(만공주)는 都助(도조)에게 개가하였다. 陜父(협보)를 太輔(태보)로 삼았다. 太輔(태보) 大房良(대방량)이 죽으니, 나이 82살이였다. 그의 처 掩?公主(엄?공주)에게 년곡을 하사하였다.
------------------------------------------------------------------

*온조의 형인 비류는 백제왕기에서는 BC2년에 죽었다고 하고,
고구려사초에서는 AD1년으로 서로 다르게 나와 있어요.

삼국사기 백제본기에서 夏四月 立廟以祀國母 라고 해서,
4월달에 사당을 세우고 국모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했지만..

비류의 죽음을 숨길려고... 國母라는 말을 꺼내며 다르게 적어 놓은 것일 수 있습니다.

즉, 비류의 죽음으로 비류의 사당을 세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일, 위의 비류왕 17년 기사를 믿는다면, 낙랑국이 위례성으로 쳐들어 왔을때, 비류는 싸우다가 죽었을겁니다.
이때 낙랑은 '낙랑국'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이 사람들이 낙랑군으로 인식하나, 낙랑국이라 봐야 하죠.

*비류 갑진생 수명 46살, 온조 정축생 수명 72살.

이렇게 필사된 부분도 있으니, 후에 추모경과 비교해 보며 다시 확인 볼 생각입니다.

33358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9.25
  오늘의 사는 이야기
  한 주간 이야기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143   조선족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관이 무엇이냐?? (14) 뻥튀기 08.02  3585  23  187
142   한국의 하체노출증  박경범 07.31  4397  35  364
141   두루미 서로 신경쓰지 말자.. (1) 뻥튀기 07.19  3586  19  230
140   고인돌 지부서는 내가 누구인지 지짜 몰랐나?? (19) 뻥튀기 07.19  3479  17  150
139   뻥튀기님의 문제.... (5) 두루미 07.19  3305  24  210
138   현 삼국사기는 원본인가? 누군가의 조작인가? (장보고의 청해진으...  치우천왕 06.24  4432  19  206
137   이것이 두루미의 말입니다.정말 어이 없음... (9) 관찰자 05.28  3623  26  227
136   조선족 두루미에게... (3) 관찰자 05.28  3704  20  267
135   연변대학 초대총장-임춘추와 김일성 (1) 평양택시 05.04  3905  25  253
  백제 비류왕의 죽음.  라디오 04.03  4999  33  358
133   추정 신라본기 혁거세 기년- 재위기간 22년, AD37년~ AD58년. (1) 라디오 03.03  3254  16  186
132   于老(우로)의 정리  라디오 02.25  3561  24  231
131   伯固- 삼국지 저자의 실수.  라디오 02.15  4160  14  230
130   婆娑尼師今記(파사이사금기) 원년 (A.D.126~ ) (3) 라디오 02.14  4018  26  206
129   채채발이에게 (1) 지리산 02.14  3553  17  234
128   개그만 봐라.니가 말하는 서론이다 (42) 지방정부 02.14  3766  18  181
127   현장님 (4) 지방정부 02.14  3624  25  290
126   개그(불똥)에게 정식으로 요청 (5) 지방정부 02.14  3516  16  241
125   '상시기'에게 -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6) 연공 02.14  3509  17  235
124   무식한 오기” 앞에 “상식”은 없다.  해모수 02.14  3236  25  203
123   혹시 아시는분들 있나요 (9) 올뱀 02.13  3346  18  231
122   민족이라고 하는 기만.. (1) 방문취업비자 02.13  3287  25  197
121   해모수 내 하나 알려줄게 (5) 기쁘오 02.12  3349  19  261
120   한국의 력사수준에 관해서  기쁘오 02.11  3500  22  285
119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수준은  려호길 02.11  3761  30  305
118   해모수 너의 그 력사선생데려오라 (5) 기쁘오 02.11  3239  21  249
117   조선족들은 진정한 남북가교가 되야 한다.  해모수 02.10  3546  33  234
116   청나라와 조선(朝鮮)의 관계(펌) (3) 기쁘오 02.10  4949  24  211
115   틀렸습니다^^ (17) 해모수 02.10  3246  16  162
114   해모수 증거 내나바 (1) 기쁘오 02.10  3125  21  239
113   증거는 이미 기쁘오님이 다 내놨지요~^^ (4) 해모수 02.10  3253  16  221
112   아 그러니까나 해모수가 드디여 투항했군 ^^ (2) 기쁘오 02.10  3456  28  252
<<<11121314151617181920>>>Pages 23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짜증나는 진상들]
평상시 쓰는언어가 모호하니까 당연...
 곤드레님이[짜증나는 진상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 지랄이더라
 朴京範님이[중국사투리]
예전에 산동 하남 강소에서는 내 말...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한국에서는 같은논리로 세계인(實은 ...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아무라 별볼일 없어도 公的 장소니 ...
 대무신...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발작인가 곤드레가 하도 글로벌 같...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