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일대일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자존심과 자존감(66)
잉걸    조회 2,337    2016.01.18잉걸님의 다른 글      
자존심은 경쟁심에 근거하고 있고, 이 경쟁심의 뿌리는 열등감에 뻗어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시시비비보다 뭐가 됐든 상대를 이기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상대보다 자신이 나은지를 확인
혹은 강제해야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상대에게 뒤졌다고 느끼는 순간
분기탱천하여 입가에 거품이 일고 눈자위가 허옇게 뒤집어진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을 열정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가엾고 불쌍한 영혼을 가진 존재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심을 애써 내세우지 않는다.
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스스로를 존중하니까.

게시판을 보니 요즘 길동이가 마이 울컥해하고 있다.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고
한국 유저들은 하나같이 백수들로 한국 경제에 폐해를 주지만,
자신은 한국 재벌들과 협력하여 한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존심을 드높여 내세운다. 물론 주장과 사실은 별개지만.  

하지만 아서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될 리는 만무하다.
생긴 그대로의 네 모습과 네 처지를 사랑해라.
알량한 자존심으로는 제 아무리 중공이 무릉도원이라도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이네라.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2.29
  오늘의 사는 이야기
  한 주간 이야기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271   감사합니다~~~ 한국인 유저 여러분 (6) 龍湖洞男 08.18  2365  1  0
270   ‘중국산’ 쿠오로스3, 유럽서 ‘가장 안전해’ (13) 잉걸 01.20  2362  0  0
269   한국분들께 진지하게 물어봄 (2) 전설속의 사... 04.07  2354  0  0
268   틀리면 과감히 인정하는 용기가 있어야 사람질 한다  홍길동 08.31  2353  0  0
267   변종 신인류의 발견,,, (15) 두루미 04.05  2352  0  0
266   자유만세? (18) 두루미 10.26  2351  0  0
265   절대 정신이 정상적이지 아니한 자의 행색 (2) 홍길동 01.12  2348  0  0
264   대륙과 한반도,,,그 진실,,,노예근성 (13) 두루미 07.26  2347  0  0
263   한심한 욕 처먹어야 하는 이유 (1) 무적함대 09.03  2340  0  0
262   청풍이 기가 막혀 (1) 남경 10.12  2339  0  0
  자존심과 자존감 (66) 잉걸 01.18  2337  0  0
260   통일한국과 완충지역? (18) 두루미 04.05  2335  0  0
259   도끼목수께 드림 (12) 두루미 04.28  2334  0  0
258   두루미 인기- 리버스 환영사 (23) 두루미 01.25  2334  0  0
257   홍콩애들 풀려낫늠매 (18) 데스 08.17  2333  0  1
256   오늘의 유머 (4) 해탈 03.28  2331  0  0
255   연해주 탐방기 (34) 잉걸 01.19  2329  0  0
254   한국이 안되는 이유..... (10) 홍길동 01.17  2329  0  0
253   조족의 DNA에 관한 일고찰 (6) 잉걸 01.30  2329  0  0
252   전설아 일본 상공으로 미사일 발사한단다 조심 하그라 (3) 은빛그리움 04.10  2328  0  0
251   총기류에 대해 전문가인 길동이에게 여쭙니다 (43) 거울 12.25  2327  0  0
250   속 시끄럽다. . (5) 두루미 11.03  2324  0  0
249   길똥이 DNA에 대한 일고찰 (1) 잉걸 01.30  2324  0  0
248   여기 모 한국유저가 영어를 좀 한다는데  곤드레 08.18  2324  0  1
247   송도야 울지마라 (3) 남경 08.30  2322  0  1
246   장길산님을 이리로 초대합니다  홍길동 08.25  2315  0  0
245   단일무식의 인육수색을 의뢰하였음 (4) 전설속의 사... 09.17  2309  0  1
244   모택동 마크 (59) 금연남 03.07  2308  0  0
243   중국산 자동차 안전성 최악 (4) 잉걸 01.20  2308  0  0
242   현명함과 아둔함의 차이 (27) 두루미 07.16  2306  0  0
241   님의 침묵을 그리며...  두루미 07.22  2304  0  0
240   회상 (10) 두루미 10.04  2300  0  0
<<<11121314151617181920>>>Pages 23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한반도는 중국소수민...]
중국이 여진몽고족이 자기네 나라네 ...
 대무신...님이[한국 근친혼 범위 4...]
근친혼은 유전병 근친혼으로 인한 유...
 곤드레님이[한반도는 중국소수민...]
머절들이 지랄하고 자빠졌군 그럼 일...
 곤드레님이[한국 근친혼 범위 4...]
그럼 왜 갑자기 저러는데 ㅋㅋㅋ ...
 대무신...님이[한반도는 중국소수민...]
중공이 한자를 쓰니 고등 진학률도 ...
 대무신...님이[한국 근친혼 범위 4...]
근친혼으로 저출산을 해결 한 나라들...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