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기획연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 확충방안 <제1부>
기사 입력 2013-12-27 16:09:26  

‘국민이 재외동포 어떻게 인식하냐?’ 중요

차세대 동포들에겐 경력교육이, 국내 체류 조선족동포 3,4세들에겐 한글교육 지원이 필요하다

명지대 백영옥 교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주제는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 확충방안’으로 세계로 흩어져 사는 한인들과 모국과의 유대관계망을 확대해 나가는데 재외동포재단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제안하는 마당이었다.

주요 관심은 차세대(1.5세대 이상) 동포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재외동포재단 내에는 차세대팀이 조직기구가 있으며 매년 차세대를 모국에 초청하는 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지원 사업도 펼친다.

이런 재단의 차세대 사업과 관련, 인하대 이진영 교수는 “차세대 동포들에게 애국심에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하고 차세대에게도 커리어(경력)을 쌓을 수 있는 사업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차세대 모국초청 사업에 새로운 사람뿐만 아니라, 참여한 사람이 계속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미래세대 교육기금 마련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서강대 이규영 교수는 동포유학생 장학금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사립대 상황에 맞는 지원을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 밖의 제안내용을 정리했다.

▶ 왕길환(연합뉴스 전문기자): 재외동포가 한국을 바로 알게 해주는 일, 입양한인문제 등 제외동포재단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사업과 관련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고객 수요에 맞는 자료와 정보를 만들어주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재외동포청 설립은 대안이 될 수 없다

▶ 노영돈(인천대 교수): 최근 잘 알만한 분들이 재외동포청 설립을 주장하는데, 정부기구법을 보면 청(청)은 부(장관)의 관할아래 있어 독립성을 보장받기 어렵다. 처(처)는 국무총리 산하 기구로 부처 간 통합조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재외동포를 위한 독립기구로서 재외동포청은 대안이 될 수 없다.

▶ 최우길(선문대 교수): 국내체류조선족동포는 동포로 인정을 못받고 외국인 처우도 못받는다 생각하여 불만이 생기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부정책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홍보부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우리말과 정체성을 잃어가는 조선족 3,4세대 들이 최근 국내에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이들을 위한 한글교육지원, 할아버지 고향방문 프로그램 등을 펼쳐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07호 2013년 12월 27일 발행



 사라져 가는 조선족사회 설 세시풍속 다시 꽃피우려면…
사라져 가는 조선족사회 설 세시풍속

연변조선족사회 차례,민속놀이 사라지고 대신 폭죽놀이,마작놀이 성행

(흑룡강신문=하얼빈...
  2014.02.11
 재외동포재단 역량강화 방안 <제2부>
해외동포들이 조국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해주어야

재외동포재단 구성진 자문위원 사회로 진행된 제2부는 “...
  2013.12.27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 확충방안 <제1부>
‘국민이 재외동포 어떻게 인식하냐?’ 중요

차세대 동포들에겐 경력교육이, 국내 체류 조선족동포 3,4세들에겐 한글교육 지원이 필요...
  2013.12.27
 “우리 사도포촌 자원우세가 최고입니다”
훈춘 경신벌에 여기저기 널려있는 늪가운데 삼도포와 사도포를 량옆에 날개처럼 달고 그 사이에 끼여있는 마을이 사도포촌이다. 옛날 이곳 사람들은 사도포촌이 날...  2013.11.29
 《달라자》와 《팔엽교》의 명원을 따져보며
필자가 알기로는 연변에 《달라자》라는 동명마을이 도문시, 룡정시, 안도현에 하나씩 있다.

도문시 석현진 달라자마을 이름은 이 마을 동...
  2013.11.29
 고향에 년간 천만여원을 벌어들이는 조선족마을
ㅡ신민시 호대진 신홍조선족촌을 찾아서

일전 우홍구 영풍조선족촌로인협회 김기창회장의 소개로 신민시 호대진 신홍(新�V?조선족촌의 ...
  2013.11.22
 장백산아래 첫 동네…안도현 내두산마을
안도현 내두산촌의 가을빛 전경.

중국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두만강과 압록강을 건너 중국대륙에 천입한 민족으로 강의 애환...
  2013.11.15
 “보락” 흔적이 점점 사라지는 조선동네
이미 페교된 보락보진조선족소학교의 옛터.

ㅡ환인만족자치현 보락보진 보락보촌을 찾아서

환인만족자치현 보락보...
  2013.11.08
 작가의 “직장”
(집체호 식구들)

직장을 갖고 있으면 직장인이다. 몸 담고 있는 곳이 직장이라면 나도 직장을 여러번 바꾸었다. 중국의 근...
  2013.11.04
 제주도에는 지금 《중국바람》이 한창이다
성산 일출봉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중국관광객들

10월하순, 4박5일로 한국 제주도에 가족려행을 다녀왔다.
<...
  2013.10.30
  
12345678910>>>Pages 41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