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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자》와 《팔엽교》의 명원을 따져보며
기사 입력 2013-11-29 12:46:18  

필자가 알기로는 연변에 《달라자》라는 동명마을이 도문시, 룡정시, 안도현에 하나씩 있다.

도문시 석현진 달라자마을 이름은 이 마을 동쪽에 우뚝 솟은 형제바위에서 온것이다. 달라자는 한자로 큰 《大》, 바위《砬》또는 각담 《磊》, 아들 《子》 자로 쓴다. 이전에는 이 마을을 《달라자(大磊子)》라고 했는데 최근에 세운 마을의 표석에는 《다라즈촌(大砬子村)》이라 씌여있다.

달라자마을은 강, 호수, 백사장, 비옥한 땅, 풍치 좋운 산경으로 살기 좋은 마을로 소문이 높았다. 지난세기 80-90년대는 연변의 첫 텔레비죤마을, 도문부자마을로 불리여 전국인대 전임 주임 교석, 전국부녀련합회 주석 진모화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과 중국인민해방군 전투영웅모범회보단이 이 마을을 찾아와 관련 행사를 치렀다.

도문시 북강을 가로지난 도문 팔엽교(八叶橋)는 세간에서 《안산다리》라고도 부르는데 《팔엽교》란 교명은 안산 뒤산 《8개 산골》을 배경으로 지었다고 한다.

어느 고장의 지명이나 지상물의 이름을 그 원천을 따져 알고 부르는것도 또 하나의 즐거운 배움이며 머리속에 깊이 기억을 심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 하겠다.





오기활기자
길림신문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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