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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페 엔화 제치고 세계 4위 결제통화 부상
기사 입력 2015-10-11 20:49:07  

인민페가 처음으로 일본의 엔화를 제치고 딸라, 유로 및 파운드에 이은 세계 4위 거래 통화가 된것으로 집계됐다. 국제환거래통신을 관장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정(SWIFT)의 최신 집계에 의하면 지난 8월 인민페가 처음으로 엔화를 제치고 4위 거래 통화에 올랐다.

거래 비중은 기록적인 2.79%로 전달의 2.34%에서 상승했다. 딸라는 44.8%로 8월에도 수위를 고수했으며 유로와 파운드가 각각 27.2%와 8.5%로 뒤를 이었다. 인민페는 8월에 신용장 발급 비률로는 9.1%로 80.1%를 기록한 딸라에 이어 2위에 오른것으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민페 결제 통화순위가 2012년 8월만 해도 12위에 그쳤음을 상기시켰다. SWIFT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인민페가 지난 8월 전격 절하됐음을 상기시키면서 《그달말에 인민페결제가 급격히 늘어난것이 순위 상승의 결정적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인민페가 올해초 이미 중국과 향항에 대한 아시아 결제에서 1위에 올랐음도 상기시켰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천개가 넘는 은행이 향항과 결제하는데 인민페를 사용하고있다. 이 가운데 향항 결제분은 약 70%로 집계됐다. 외국은행들의 인민페 사용은 2년전보다 20% 가량 증가한것으로 분석됐다.



길림신문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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