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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 국토이다.(60)
청풍낙엽 조회 2,102 2012.04.28			청풍낙엽님의 다른 글

한 백년전이라면.. 지금보다 경제가 낙후하고 수단이 낮은 단계에서
해양정복은 인류의 힘으로 힘든일이여서 해양에 대한 관심이 적겟지만
현재 현대사회에서 각동 수단이 발달하고 우주정복까지 꿈꾸는 인간에게는
해양역시 국토의 일부분이다.매 한치의 해양자원이라도 포기할수 없고
누구나다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요즘 중국남해상의 분쟁이 바로 그 한개
례제이다... 누가 굳이 남해 열도에서 살겟다고 그러는것보다는 남해상의
해양자원 (석유,. 어업등)때문이다..

현재 동해역시 마찬가지이다.. 역대로 자신의 명칭으로 불러오던 바다가
남의 바다 이름으로 변하고 그걸 그대로 방치하면 자신의 수역(해양ㄷ)도 잃어
버릴 념려를 두고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다.....

인간대 인간의 분쟁이라면 도리(법률)이 라는 것이 나서서 분쟁을 중재할수 있지만

국가대 국가의 이익은 도리가 없고 이익만 있다. 국제법이 있다해도...필요하면 쓰고
아니면 무시하는것이 일반 국가들의 자신의 국가이익을 위한 일반표현이다.

자신의 국가 이익을 위해서 한치양보도 없는것이 정상이고..당연한것이다.
이름자 하나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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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