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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舞  조회 2,731 2007.07.01 | 僧舞님의 다른 글  |
쓰던김에 한편 더 쓰고 가자.
작년말 온가보 국무원총리의 정치체제개혁설에 이어 이번에는 호금도총서기의 청치체재개혁을 하겠다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중국땅에 서서히 민주와 법제의 새로운 체제가 오지 않을가 하는 희망이 드리우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중국인은 내가 죽기전에 참말로 그런 민주적이고 법제화된 정치체제가 들어설가고 의문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30년동안의 개혁개방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도입해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 등소평이 첫삽을 댓고 강택민이 온정적으로 그 정책을 유지하면서 인젠 중국이 꽤 큰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 탐관오리들이 살판치고 억울한 안건들이 사회에 넘쳐나며 경제가 더 큰 비약을 보이지 못하는 등 저애력의 핵심적문제는 바로 정치체제에 그 근원이 있다고 중공에서도 인젠 인정 서서히 정치체제에 메스를 들이댔다는것을 말해준다.
정치체제와 경제체저는 서로 영향준다. 경제체제가 기초이고 정치체제가 그 보장인데 정치체제가 허술하면 경제체제가 망가진다. 앞으로 중국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두고봐야 할일이지만 호금도가 정치체재 개혁을 웨친것만도 큰 진보라고 보아진다. 사실 20년전에도 정치체제개혁이라는 말이 나왔댔지만 공산당의 위치를 뒤흔드는 근본적인 개혁을 할수 없어서 흐지부지 해지고 만적이 있다.
이번에는 참말로 제대로 된 개혁이 될지 우리가 지켜봐야 될거 라고 생각된다.
PS:중국어가 가능한 사람들은 중국사이트에 들어가서 정치체제개혁이라고 검색하면 그에 관한 글들이 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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