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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해할수 없는 중국인과 조선족의 뇌 구조(3) |
| 산뚱반도 조회 3,204 2007.04.23 | 산뚱반도님의 다른 글  |
조선족 사이트에서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에게 충고하는 것이 조심 스럽긴 하지만
진짜 이해가 안되는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중국인은 더럽고 질서를 안지키고 무식하단 것은 개선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빼놓고 말한다.
한국인도 60년대, 70년대 더럽고 질서가 없었던 시대가 있었으니까....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답답한 것은 이상의 그들의 이상한 정신구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뇌라고 들 흔히 하는데..
내가 산동 모 대학에서 유학 중에 있었던 일인데 대화 도중 중국은 가난하고 빈부의 차이가 심하고 이게 심각한 문제이며 이것은 중국의 미래를 암울한 문제이다라고 이다. 라고 말했는데 내 말을 듣던 한족 애가 개거품을 물고 옆에 있던 그의 친구들이 몰려들더군요.
경제란 빈부의 균형을 맞춰가면서 해야하는 것이며 그것이 선결되지 않으면 빈부차이가 심해져 사회 혼란이 생기기도 한다.를 말하려 했는데 가난하다는 말에 꼭지가 돌았는지 갑자기 중국은 지난 역사 동안은 제일 부강한나라였다나 ?
중국에서 가난한 사람만 만나봤는댜? 중국을 뭘로 보고 그느냐?가난한사람 네가 다 만나봤냐 ? 어찌 알고 말하냐 ? 가난하면 어찌 한국 유학생을 받을 수 있느냐?
기가 막히더군요. 순간 이해했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중국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과서나 테레비 또는 교육이 그러니 비판적이 의식이 없는거죠
내 글을 읽은 사람 중에 중국인이나 조선족분이 있으면 제발 편협함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볼줄아는 시각을 가진다음에 중국으로 돌아가겼으면 합니다. 중국도 언제가는 발전이 되고 민주주의 국가도 될 수 있겠지만 그건 아직 모르니. 그전에 중국에 사는 개개인들은 중국정부의 일반적인 교육에서 좀 벗어나 세계인의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조선족이나 중국인 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나라의 얼굴이라고 할수있는데 사실 외국에 나오는 중국학생들 너무나 편협한 국가관 세계관에 오염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죠 하지만 미래는 열심히 해서 바꾸어나가면 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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