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왜 중국에서 한국인은 한국을 기피하는가?(4) |
| 중국통2 조회 1,781 2007.04.14 | 중국통2님의 다른 글  |
중국에는 많은 한국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언제가는 100만 넘을지도 그리 멀지 않았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중국에 채류할 수 밖에 없는 한국 사람도 많다. 한국에서 생활하기 어렵고 이민을 떠나지도 못하는 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중국에 온 사람들도 많다.
외국에 갈 어학 실력도 안되고 외국에 투자할 만큼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것도 아닌 한마디로 무작정 또는 대안이 없이 준비없이 중국에 온 사람들이 많다.
고부간의 갈등으로 여행왔다가 눌러 앉은 사람, 여성편력문제로 이혼 직전의 상황의 벌어져 시간을 벌려고 온 사람, 그리고 집안에 일이 있어 피해온 사람, 여기에 갖가기 유형으로 범법을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망온 사람, 등의 별의별 사람들이 중국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과 가깝고 또 말이 통하는 조선족이 있다. 어째튼 돌아간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인들을 또 만난다. 한국에서는 같은 곳에서 만날 수 없는 인간들을 다양하게 만난다. 한국인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서로 잘 알지도 못하니까 정확히..
그러다가 허우대 멀쩡한 사람들이 언변 좋고 세상돌아가는 사정에 밝으니 술자리 몇번 한 끝에 거래가 시작된다. 돈이 오가고 약속기일이 지난다. 어느 한쪽은 액수가 적으면 당했다고 하고 액수가 크면 망했다고 상대를 비난한다. 그리고 양쪽에서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한국인은 안돼!!
참 웃지못할 중국에서의 코디디가 따로 없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제일 믿지 못한다
중국에서는...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4.10.06 |
|
|
오늘의 토론
(4)
그리고 한국이 만드는 핵무기는 북...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