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민족으로 다가서기 |
| 오상시 조회 2,190 2007.04.13 | 오상시님의 다른 글  |
재중동포에게 열린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께서
자식 교육이야 어련 하시겠습니까 마는
그들에게
민족에 대한 소중함 을 다시한번 인식시켜 주면 어떨까 합니다.
한민족에 대한 얘기는 듣기 싫어도 한국인은 일상 생활이고
그많은 한국사람 안에서 조선족에게 말을 한다면
한국인이 걸어 온 얘기, 또는 민주주의 역사의 얘기가
그쪽에서 원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초 소생이 덛붙이고자 하는게 있다면,
내가
내아들 나이때 생각됬던 내생각과 민족과 통일에 대한 차이,
현재 내나이에 자식에 대한 생각과 기대감,
내 아들의 역사나 민족등의 달라진 전반적인 분위기 등이듯
이렇게 재중동포에 대한 애틋한"정"하나만 심어주셔도
훌륭한 얘깃거리가 되지않을까 싶군요.
따로 "연설"꺼리를 만들것 까지는 없을듯하구요
그냥 자식과 마주앉아 얘기하신다는 생각으로
편안허게 허시면 "같은 의식"이 보장되지 않을라구요?
쑥 인절미 1말에 55.000 이라는데요
막걸리 두어말 사들고 랄랄라 노래 하시면서 가벼웁게 대화하세세요.
대충 서로 가는 목적지가 어딘지 알면 좋은막걸리 추천해드릴수 있는데,ㅎㅎㅎ
잘 대화들 나누셨으면 합니다요.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4.10.06 |
|
|
오늘의 토론
(4)
그리고 한국이 만드는 핵무기는 북...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