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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랬는데..
한마디    조회 2,736    2007.03.09한마디님의 다른 글      
조선족이 한국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처럼 풍부한 자원은 손톱만큼도 없고, 내수경제 튼튼히 하기 위한 적절한 인구숫자 안되고, 동남아의 싱가폴처럼 인구가 아예 적거나...일본처럼 1-2억은 되거나 해야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30년에, 광복되자마자 한국전쟁으로 황폐화 된, 아프리카보다 더 못사는 나라로 선정된 한국이 이만큼이라도 살게 된것이 뭣 때문인줄 아십니까?

바로, 한국인들이 저 멀리 열사의 땅에서 피땀흘리고 노력해온 결과입니다.

한국도 조선족처럼 못살던 시절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이 가질수 있는 원동력은 '인력', 인력의 '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국인들은 논팔고, 소팔고 하면서까지 자식 대학공부 시킬려고 피땀흘렸습니다.

새벽까지 공장불이 환하게 켜진상태로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했습니다. 군사독재에서 벗어나 민주주의를 정착시킨것도 그냥 된줄 아십니까?



조선족들처럼 눈치만 보면서 한국이 운좋은 영달 속에 경제와 민주 체제를 수립한 줄 아십니까? 수많은 학생들의 희생과 피흘림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세대가 이정도라도 누리고, 윗세대의 노력에 걸맞게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 것입니다다.

조선족들도 중국에 살면서 한족들 틈바구니에 속에 살면서 힘든 줄은 알겠지만 당신들의 삶과 한국인의 삶은 비교 조차 안됩니다.

한국과 한국인은 당신들 개인의 영달에만 관심있는 일부 조선족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내 사랑하는 조국을 중화주의 이념으로 똘똘뭉친 일부 조선족 개인의 영달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난 내 조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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