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나의 조상은 칭기스칸" 중국 랴오닝성에 칭기스칸 후손 등장
기자    조회 3,180    2007.03.08기자님의 다른 글      
칭기스칸의 후손이 중국 랴오닝(遼寧)성에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충칭천바오(重慶晨報)는 최근 랴오닝성 차오양(朝陽)시의 바오(寶)씨 가족이 비밀리에 보존해온 족보를 분석한 결과 이 가족이 칭기스칸의 후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바오씨가 간직하고 있던 족보(寶氏家譜)는 길이 6미터 너비 1.45미터에 몽골어와 만주어로 쓰여진 기록으로 청조 말기인 1895년에 당시 족보를 근거로 다시 작성된 것으로 이 족보를 번역한 연구진들은 바오씨 가문이 칭기스칸의 20대손인 어무부차오후얼의 직계후손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족보상에는 모두 580명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이 가운데 청조가 몽골귀족에게 내린 작위인 2등 타이지(台吉)가 1명 3등 타이지가 15명 4등 타이지가 299명이나 등장하고 111명은 라마승(몽골은 라마교를 매우 숭상하였음)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이들 집안이 몽골의 귀족집안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 집안은 족보 이외에도 청조 건륭시기부터 청 멸망 이후 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작성된 각종 토지계약서 천여권과 청대의 청치와 경제 군사 법률 등이 기록된 각종 공문도 보관하고 있었다.

이 집안이 바오(寶)라는 성씨를 갖게 된 것은 청조가 멸망한 뒤 민국시대에 호적을 정리하면서 몽골인들에 대해서도 한자로 성을 쓰도록 요구해 원래 성씨와 음이 비슷한 바오(寶)씨로 등록하게 된 것이다.

족보를 비롯해 200년 이상된 문서를 보관해온 바오씨 가족은 그동안 이같은 족보가 있었음을 숨겨와 문화대혁명 시기에 족보를 비롯한 각종 고문서가 훼손되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었다.

이 문서를 번역한 연구자들은 이들이 확실히 칭기스칸의 후예임을 입증하려면 "족보 작성 이전의 인물들에 대한 조사작업이 진행돼 가족사가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랴오닝성의 각종 호적 등을 관리하는 당안국은 바오씨 족보에 대한 정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CBS 김주명 특파원 jmkim@cbs.co.kr

241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10.03
  오늘의 토론

   짜증나는 진상들
곤드레

   중국사투리
곤드레

   사실 중국은 글로벌 국가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서양에서의 아시아의 이미지
곤드레

   중국인의 원정살인 또 일어났다
朴京範

   내가 비록 국가주의는 아니지만
곤드레

   절망속의 한줄기 빛
곤드레

   인생 망했지만 즐거운 이유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533   하나님이 정 말 있습니까? (4) 소학생 03.21  2133  2  15
532   무소유(無所有)에 관한 짧은 글 (4) 향수 03.21  2241  5  16
531   본받아야 할 17가지 유형의 사람 (2) 소학생 03.21  2700  4  24
530   서해교전 순직 박동혁 의무병 흉상 선다  펌선생 03.20  3561  5  48
529   역시 원숭이답다.  싸울아비 03.20  2147  2  22
528   불쌍하구 가련한 인간  상수리 03.20  1985  2  34
527   핵의 의미  물끄러미 03.20  2234  2  15
526   인터넷 정부 비방 운영자에 중형 (3) 특보 03.20  2601  6  26
525   너희들이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이 모양 이꼬라지.. (6) 유금성 03.20  3077  2  43
524   무지와 무식  선비촌 03.19  2648  4  33
523   이분 말씀 맞는거에요? (4) 우리돼지 03.19  1851  2  11
522   피해야 할 8가지 유형의 사람 (3) 소학생 03.19  2811  2  35
521   과연 민족은 있는건가 (3) 통일시대 03.18  1892  2  11
520   절대적인 것은 없다...이세상엔..  솔이 03.18  2070  2  28
519   인민페로 환전하려고 합니다  급함 03.18  2393  2  17
518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려면...  펌선생 03.18  3003  3  11
517   해외동포 중에서 조선족이 뒤쳐진 이유 (3) 진짜우파 03.17  1996  2  22
516   현재 한국은 아시아의 자랑인가? (2) . 03.17  3012  2  67
515   축구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3) 주재원 03.17  1948  2  16
514   정말 괴상망측한 일이다! (2) 오리 03.17  1790  2  25
513   이규보 선생의 '관상쟁이'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jakal 03.17  2327  2  31
512   판별 (2) 소학생 03.17  2428  2  52
511   방문취업제를 반대한다 (5) 김홍매 03.17  2395  2  55
510   죽이냐 아니면 살리냐  원숭이똥고 03.17  2523  2  42
509   조선력사 한국력사 (3) 나팔수 03.16  4685  10  162
508   이여자을 수배합니다(후사함)..... (8) 권세일 03.16  2846  2  52
507   김순덕 칼럼]汎與 사회주의자들 커밍아웃을  펌선생 03.16  1941  2  26
506   조선족알려면..  22 03.16  3126  4  43
505   답답한 한국정부  근로자 03.16  2421  2  57
504   http://www.people.go.kr/ 청화대 신문고 ... (1) 방랑자 03.15  13721  15  45
503   공산주의 유물론으로 세뇌당한 사람들인데? (6) 소리새 03.15  3329  6  41
502   조선족 사고방식  학생 03.15  2410  3  47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42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한국식 면접]
GS주유소 알바를 하는 늠이 한국 ...
 대무신...님이[한국아덜 인재관리 안...]
GS 주유소 알바 하는 늠 답게 너...
 대무신...님이[대국과 소국의 차이]
너무 신경을 안 쓰는 나머지 장기 ...
 대무신...님이[한국아덜 인재관리 안...]
놀고 목는 늠 하고 열심히 일하는 ...
 곤드레님이[대국과 소국의 차이]
한국아덜 방송도 항상 세계최대, 세...
 朴京範님이[짜증나는 진상들]
안됩니다라고 했다고? 安됩니다의...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