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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 한국인의 착각(3)
새들처럼    조회 2,078    2007.03.06새들처럼님의 다른 글      
조선족 국적이 중국이란 걸 모르는 한국인이 아니지만 최소한 한국에 와서 한국인들 앞에서 수천년간 한국을 침략하고 민족통일까지 방해한 중국이란 것을 강조할 이유가 없음에도 조선족은 이걸 잘 몰랐던 것이고, 이제는 알면서도 더욱 강조한다는 사실이다.

왜냐? 조선족 스스로 한국인에게 꿀리고 싶지 않다는 자격지심이 원인이고 젊은 조선족들간에 한국을 폄하하고 한국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한국인에 대한 위협과 범행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조선족을 민족의 화합이란 측면으로 여러경로를 통해 도와주었던 한국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은 한국인이 조선족을 모멸한다는 그릇된 시선을 감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족은 한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면서도 동시에 한국과의 관계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조선족 사회의 한국 노무수입은 증가하면서도 조선족 가정해체라는 양면을 어느 한쪽에 국한한 편향된 시선으로만 바라봐선 않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사회가 중국사회완 다른 민주국가라는 걸 알아야 한다.
민주국가인 한국사회가 중국사회 보다 좋다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는 다은 운영원칙과 운영주체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중국처럼 정부가 인심스듯 마음대로 정부정책을 입안할 수도 없으며 사회 구성원인 한국인의 다양한 언로와 채널속에 한국사회를 일반향으로 만 봐라봐서는 않된다.

위의 이런 점들을 아직 조선족들은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
한국사회의 조선족 협오감과 조선족 불필요론이 확산되는 과정에는 조선족의 한국인 몰이해가 자리잡고 있으며, 심각한 범행과 사회불안을 야기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본다
단지 한국인이 조선족을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거나 한국인이 조선족을 어떻게 보던 관심없다는 식의 자기방어적 타민족화를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조선족들의 생각이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듯 한국인이 조선족의 과거를 이해할 수는 있어도 조선족의 현재를 이해해 줄수는 없으며, 조선족의 미래를 한국을 이해하는데서 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러말을 하면서도 받아들일 조선족들의 생각과 시선을 알기에 쉽사리 말하기도 쉽지가 않다. 점점 극단을 달리고 있다고 보여지는 현실에서 한국인이던 조선족이던 불필요한 언행과 소견은 자제하는 바람직한 생산적 토론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우려감만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한마디로 조선족은 한국국적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왕래를 원할 뿐이다.
이유는 조선족 젊은이가 한국국적을 얻어봐야 한국에서 한국인과 경쟁하면서
이겨낼 자신이 없고, 한국군대에 입대한다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조선족의 소시민적 발상이 잘못됐다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이유가 근간이되어 중국이라는 국적을 같은 혈통인 한국인에게 너무나
우월적 입장(?)으로 강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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