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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白頭山) · 장백산(長白山)의 실체..
미모사    조회 2,398    2007.03.01미모사님의 다른 글      
長白山。在神州東北。山有八名。
장백산。재신주동북。산유팔명。
曰不咸。曰蓋馬。曰徒太。曰太白。
왈불함。왈개마。왈도태。왈태백。
曰長白。曰白山。曰白頭。曰歌爾民商堅。古今方譯之殊也。
왈장백。왈백산。왈백두。왈가이민상견。고금방역지수야。

▶ 장백산(長白山)은 신주(神州)의 동북쪽에 위치했다는 것이다..

▶ 장백산(長白山)의 8가지 이름은 다음과 같이 나온다..

불함(不咸) : 개마(蓋馬) : 도태(徒太) : 태백(太白)
장백(長白) : 백산(白山) : 백두(白頭) : 가이민상견(歌爾民商堅)

彼西方崑崙。亦當如此。其扶輿磅礴之勢。無以踰長白山。余故曰長白者。東崑崙也。
피서방곤륜。역당여차。기부여방ㅁ지세。무이유장백산。여고왈장백자。동곤륜야。

▶ 윗 문구를 보면 알수 있듯이..
서쪽 방향에 곤륜산(崑崙山)이 위치하며, 장백산(長白山)은 동곤륜산(東崑崙山)이라고 했다..

<< ※ 현 한반도에서는(韓半島) 북부에 위치하는 백두산(白頭山)은 개마(蓋馬)지역과 연결되는 방향은 북쪽과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빗변형식으로 엇갈려져 있기 때문에 현 장백산맥의 서남쪽과 연결할 수 없으며,
현 장백산맥의 동북쪽과 연결해야만 하는 지형적 모순이 나와 있다는 것이다..

현 동북삼성(東北三省 : 조선족 자치구)에 위치하는 산맥은 아무리 장백산맥 이라고 칭한들..
서남쪽에는 바다와 접하여 있으며,
억지로 현 하북성(河北省)의 산맥과 이으려고 해도, 서로 끊어져 있는 지형적 모순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 따라서, 현 한반도(韓半島)의 북부와 현 동북삼성에는 결코 백두산(白頭山) · 장백산(長白山)이 위치할 수 없다 !! >>

<< ※ 곤륜산(崑崙山)은 신화적이든 현실적이든 상관없이..
현 신강성(新疆省)과 현 감숙성(甘肅省) 서북부에 실존한 산맥이라는 것이다..

윗 문구를 보건데, 분명히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어 있었기 때문에..
근세 조선(朝鮮)의 장백산(長白山)은 동곤륜산(東崑崙山)으로서,
현 감숙성(甘肅省) 내외에 위치했다는 것이다.. >>

---------------

<< ※ 주의 [ ㅁ案 ] : ㅁ = 田와 靑이 합친 문자.. >>

[ ㅁ案 ]鴨淥之名。本起於義州之九龍淵。詳下義州條。故諸書言鴨淥。皆據義州之下流也。
[ ㅁ안 ]압록지명。본기어의주지구룡연。상하의주조。고제서언압록。개거의주지하류야。

▶ ㅁ案(ㅁ안)은 압록강(鴨淥江)을 가리키는 이름이며, 의주(義州)에 흐르는 강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 ㅁ案 ]朱子所論混同江以前段觀之。似指黑龍江。以後段觀之。又似指遼水。未可知也。但古人或以混同江。爲鴨淥。
[ ㅁ안 ]주자소론혼동강이전단관지。사지흑룡강。이후단관지。우사지요수。미가지야。단고인혹이혼동강。위압록。

▶ ㅁ案은 혼동강(混同江)으로서 전단관(前段觀)과 관련되어 있으며,
그 곳도 역시 흑룡강(黑龍江)으로서 후단관(後段觀)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 요수(遼水)와 관련되어 있는데, 알수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未可知也)..

▶ 혼동강(混同江)도 역시 압록강(鴨淥江)이라고 했으므로.. 압록강(鴨淥江)은 본질적으로 요수(遼水)와 똑같은 지명이었던 셈이다..

<< ※ 따라서, 흑룡강(黑龍江)도 역시 요수(遼水)와 연결되는 강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
현재 지리의 위치를 보면..
현 동북삼성(東北三省 : 조선족 자치구)와 현 한반도(韓半島)의 북부에는
요수(遼水) · 압록강(鴨淥江) · 흑룡강(黑龍江)이 서로 연결할 수 없는 지형적 모순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

[ ㅁ案 ]臨川吳氏謂天下之山脈。起於崑崙。蔡牧堂發微論亦云。凡山皆祖崑崙。
[ ㅁ안 ]임천오씨위천하지산맥。기어곤륜。채목당발이론역운。범산개조곤륜。

▶ ㅁ案(ㅁ안)과 임천(臨川)은 곤륜산(崑崙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淥水。此卽鴨淥江也。經特定名曰淥水。[ ㅁ案 ]江河之目。古今異稱。水出崑崙曰河水。
록수。차즉압록강야。경특정명왈록수。[ ㅁ안 ]강하지목。고금이칭。수출곤륜왈하수。

▶ 록수(淥水)는 압록강(鴨淥江)이라고 했으며, 록수(淥水)도 역시 ㅁ案江河(ㅁ안강하)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 ㅁ案江河(ㅁ안강하)와 압록강(鴨淥江)은 옛날과 지금(그 당시 근세 조선의 시기)에 따라 다르게 칭하였으며,
그 강이 출원하는 지역은 곤륜산(崑崙山)이었고, 그 강은 하수(河水)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 그런데, 곤륜산(崑崙山)에서 출원하는 하수(河水)은 본질적으로 황하(黃河)라고 했으므로..
다시 말해서, 지형적 본질으로 보건데..
근세 조선(朝鮮)의 압록강(鴨淥江)은 황하(黃河)와 똑같은 지명이었다는 것이다..

▶ 특히, 압록강(鴨淥江)은  황하(黃河) · 요수(遼水)와 관련되어 있는데, 그 셋 강의 공통점은 모두 동쪽으로 흐른다는 것이며..
복잡하지만 추적해보면 결국 셋 강은 서로 같은 지명이었다는 것이다..

<< ※ 따라서, 근세 조선의 의주(義州)와 압록강(鴨淥江)은 곤륜산(崑崙山)의 동쪽 인근 지역 즉, 현 감숙성(甘肅省) 내외에 위치할 단서가 있었던 셈이다..

최대한 동쪽으로 끌고 한들, 현 녕하성(寧夏省)과 현 내몽고 서부 지역의 황하(黃河) 삼변 지역까지 한계이라는 것이다.. >>

---------------

其出西南陬者曰鴨淥河。卽此綠水也。酈道元稱崑崙出六大水。今白山出九大水。東崑崙之名。
기출서남추자왈압록하。즉차록수야。역도원출곤륜출육대수。금백산출구대수。동곤륜지명。

▶ 서남쪽에 출원하는 강은 압록하(鴨淥河)이며, 그 강은 록수(綠水)이라고 했는데,
그 강들 모두 곤륜산(崑崙山)에 나와 흐르는 육대수(六大水)라고 했다는 것이다..

▶ 곤륜산(崑崙山)에 나와 흐르는 육대수(六大水)는..
근세 조선(朝鮮) 당시 , 백산(白山)에 나와 흐르는 구대수(九大水)라고 했으며,
백산(白山) 즉, 장백산(長白山)은 동곤륜산(東崑崙山)을 이름했다는 것이다..

<< ※ 참고 사항.. 백두산(白頭山 : 長白山)의 근원이 되는 흥안령(興安嶺)은 본질적으로 곤륜산(崑崙山)과 관련되는 지명으로.. 청사(淸史)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

<< ※ 본인이 생각하건데,
만약, 명나라(明)의 전체 영토가 근세 조선(朝鮮)의 평안서도(平安西.道)에 속하여 있었다면..
명나라(明)의 임금은 고작 신하들이나 쓰는 모자를 씌우면서 거드름 피울 수 있는 것이기에..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짐작한다..

그렇다면, 명나라(明)는 처음부터 하국(下國)이요, 제후국(諸侯國)이고,
근세 조선(朝鮮)의 서북 지방 축에 겨우 끼어드는 지방국(地方國)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

지형적 관점으로 볼 때, 그것도 웃기려고 지나친 농담을 하는 것이 아니겠지만.. >>

# 다시 말하자면, 백두산(白頭山)은 본래 곤륜산(崑崙山)의 동쪽과 연결되는 별지였으며, 또 다른 이름은 " 동곤륜산(東崑崙山) "이었다..

◈ 출처는 근세 조선(朝鮮) 후기때 기록된 우리 고사서에 나와 있다..

---------------

<< ★ 참고.. 신주(神州)는 요나라(遼)의 압록(鴨淥) · 풍주(豐州)와 관련되어 있는데,
풍주(豐州)는 오원(五原) · 구원(九原)과 서로 같은 지명으로서,
현 감숙성(甘肅省) 서남부의 유중(榆中)을 기점으로 하여 서쪽에 위치한 지명이다..

그런데,  유중(榆中)의 서쪽 인근에 발해(渤海)의 서고성(西古城)이 위치해 있었다는 것이 기막힌 우연이다..

따라서, 신주(神州)는 현 감숙성(甘肅省) 서남부의 유중(榆中)을 기점으로 하여..
그 곳의 황하(黃河) 주변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필연적으로 근세 조선(朝鮮)의 의주(義州) · 압록강(鴨淥江) · 백두산(白頭山) · 장백산(長白山)이 현 감숙성(甘肅省) 내외에 위치할 가능성이 있었던 것이다.. >>


일제의 조선총독부가 조선반도사(朝鮮半道史)를 편찬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이때에,
고조선(古朝鮮)에 이어 삼국 뿐만 아니라 중기 고려(高麗)와 근세 조선(朝鮮)까지 모두 현 한반도(韓半島)에 옮겼던 것이다..

사실상 근세 조선(朝鮮)의 역사와 강역을 그렇게까지 현 한반도(韓半島)에 옮기는 이유는..
고대 역사의 강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현 한반도(韓半島)에만 있었다는 논리를 정밀하게 만들어두기 위함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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