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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중공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희생자다(9)
알짬    조회 1,212    2020.03.03알짬님의 다른 글      
중공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로 창궐했을 때 우한과 후베이를 비롯해 중공 각 지역에서 1일 평균 2만여 명이 한국에 입국했어. 항공편과 배편을 모두 합해서. 문제는 중공 당국이 저 사실에 대해 3개월 동안 언론 통제를 했다는 거야.

자, 그럼 중공 정부가 발표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을 소급해서 계산해보자고.
하루 2만 명 x 90일 = 180만 명이야.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그 수가 너무 많으니까 일단 빼자고. 그렇다면 우한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를 기준으로 이미 180여만 명의 중국인(조선족 포함) 한국을 다녀갔거나 일부는 아직도 잔류하고 있을 거야. 저들이 모두 감염자라고 볼 수는 없겠지. 하지만 작은 일부라도 한국에 감염자를 만들어놨다면 어떻게 되겠니?

저 때는 중공에서 우한 코로나 발병 사실을 숨겨왔던 시기라서 우리가 아직 우한 코로나 창궐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때고, 따라서 이때 우한 코로나 증상이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겨울철에 흔히 유행하는 감기나 독감류에 걸린 것으로 알고 있었겠지. 그래서 간단히 감기약을 사 먹는 수준에서 치료를 해왔겠지.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속도는 매우 빠른 데 비해 감염되었을 경우 80% 정도는 무증상이거나 경증에 그칠 정도로 독성이 약했던 거야. 그래서 많은 사람이 감염되었으나 모르고 지나간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사망자 수가 비교적 적었던 거지. 어쩌면 이때 사망한 사람 중에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예도 있었을 텐데,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어.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사실이 하나 있어. 중공에 신천지 신도가 3만~5만 정도 된다고 해. 한국에서 신천지 신도 수는 대략 20여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이 중에서 조선족 신도가 대략 5천여 명으로 알려져 있어. 이 조선족 신천지 신도들은 한국에서 대개 간병인, 청소용역, 식당보조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야. 이들은 주로 방역이 허술한 배편으로 한국에 입국하는데,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에서 주로 일을 하는 거지.

그런데 중공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했다고 공식 발표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한국에서 갑자기 대남병원과 신천지에서 감염자 수가 폭등하기 시작했어.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국내에 이미 중공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인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상당수 있었지만, 그동안 진단을 받지 않아서 모른 채 넘어갔었는데, 중공의 공식 발표 이후 한국에서 의심 환자들이 정식으로 진단을 받으면서 대량으로 감염자가 세상에 드러난 것으로 나는 보고 있어. 이게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부합하는 거 아니겠어?

따라서 신천지는 중공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희생자가 틀림없다. 다만 신천지가 비난을 받을 부분이 있는데, 이건 내부적인 문제로, 사태가 심각해져 가는데 신천지가 당국의 방역 행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지 않아서 대구 전역을 우한 꼬락서니로 만들었다는 거야. 마치 중공 공산당이 3개월 동안 발병 사실을 숨긴 것과 그 맥락이 흡사하지. 이해가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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