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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면옥 추억
1950년 4월의 어느날, 어머님은 우리 형제들을 이끌고 흑룡강성 상지현에서 아버지가 계시는 연길로 이사와 연변지위초대소에 짐을 풀었다. 그날 점심을 먹는데...  2015.08.24
 《림꺽정》 등 4권의 조선문도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여기서 특히 주목할만한 책은 랭킹 1위를 기록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홍명희의 소설 《림꺽정》이다. 책은 조선시대 최대의 화적패였던 림꺽정...  2015.08.17
  하는 일 즐겨라
저명한 언론인이였던 독일계 유태이민 아돌프 옥스는 1896년 부도직전의 뉴욕타임즈(纽约时报)를 인수한후 철저한 개혁을 ...  2015.05.28
 김장혁 대하소설 《울고 웃는 고향》한국서 출간
연변인민출판사 《로년세계》잡지사 주필로 재직중인 김장혁(1958년 생)씨의 대하소설 《울고 웃는 고향》이 일전 한국의 교문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료해에 의...  2015.03.20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1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  2015.01.15
 막언: 중국의 반부패강도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막언: 중국의 반부패강도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발췌) 작가와 예술가들은 반드시 생활에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여야 그들의...  2015.01.07
 횡단보도 풍경
△ 횡단보도, 중국어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  2014.09.13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일전에 한국 강원도 화천지역을 문화답사하면서 이외수문학관을 찾아 다...  2014.07.24
 고마운 마음가짐으로
10년 넘게 방 “한자리”를 든든히 자리잡고있는 재봉틀을 볼때마다 당장 내다버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번마다 엄마한테 제지당한다. 30년을 “부려먹은” 고...  2014.07.18
 연극이 행복이던 그 시절
지난 5월 20일, 연변가무단의 연극 “둥지”를 관람한 뒤 연변연극가협회 전득주주석, 평론가 장정일선생과 함께 커피숍에서 연극에 대해 담론하게 되였다. 전득...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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