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독자 명칼럼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요즘 이곳은…
기사 입력 2020-02-25 18:01:42  

모두 자가 격리를 원칙으로 한다.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집 밖을 나가지 않고, 부득이한 외출은 기본적인 생필품을 사기 위함이다. 그것도 한 집에서 한 사람만을 내보낼 수 있게 극히 제한적인 외출만 허용한다. 많은 아파트 단지에서는 출입증을 주는데, 실제 아파트 내 주민의 이동 제한보다는 ‘외부 사람들의 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에 더 열중한다.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슈퍼 또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게 매우 어렵다. 대형슈퍼 앞에는 검역원들이 체온을 재는 것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필수적으로 검사한다. 20일부터는 식당과 같은 음식업은 배달을 허용하여 음식 배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아직은 생필품과 약방 외 공개 장소 이용은 허용하지 않으며 시외버스는 여객 50%만 탑승할 수 있다. 즉 승객 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우려 최소화를 위해 좌석에 한 명씩 앉게 배정하고 있다.

외지 사람 또는 외지에 갔다 들어오는 사람 모두는 지에다오(街道: 洞과 유사한 말단 행정 단위. 구청 또는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하여야 하고 14일간 자가 격리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500위안 이하 벌금과 기본 7일간 구속이고 더 엄중하다고 판단하면 10일간 강제 구속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일부 한국 뉴스를 보면 한국인이 중국을 입국하면 모두 격리하는 것처럼 보도하는데 실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을 격리하는 것이다. 즉 한국인·중국인 및 기타 외국인 모두 ‘14일간 자가 격리’다. 덧붙이면 외국인과 내국인을 격리기간에 쓰이는 모든 비용은 정부가 부담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때 가서 생각할 일이다 싶다.

아무튼 요즘 나도 본의 아니게 집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몰아보면서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 사태가 빨리 끝이 나야 할 듯싶은데… 지난해 12월 말, 날씨가 풀리면 여행을 다녀보기 위해서 거금을 들여 ‘BMW X5’를 샀는데 이 란리에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멀뚱멀뚱 뉴스만 보고 있다. 저 차만 바라보면 몸도 근질근질 마음도 근질근질 손도 근질근질하다.

모든 이들이 ‘코로나19(COVID-19)’를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 ◈



무적함대
연변통보 2020-02-25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무신왕

무함 방콕인거야 그런거야

2020.02.26 

무적함대

뭔헛소리 하고 있나

2020.02.26 

대무신왕

마스크 착용 안 하고 길거리를 돌아 다닌다는 거냐 무함

2020.02.26 

무적함대

중국에서 마스크 안하고 나가면 문밖 으로 나 갈수 없어....간혹 늙은이들이 안하고 나오지만 그냥 구석진 곳에서만 가능하다.
슈퍼 같은 데는 들어도 가지 못하고 쫏겨 난다.


2020.02.27 

무적함대

그리고 요즘 코로나 사태에서 중국하고 한국 의 민도를 보면 한국인들의 민도은 중국인들보다 못하다.
아주 수준 이하의 한국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보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한말 이제 그 뜻을 알겠다.
이런 수준이하의 (소수? 개돼지들이) (자유민주주의)란 화려한 방패를 들고 온갓뻘짓하고 있다는 것에 문재인대통령도 머리가 많이 아프겠다.


2020.02.27 

대무신왕

이번 청와대 문재인 탄핵 청원을 놓고 맞불 문재인 응원 청원이 조선족들이 한 짓이라고 하니 너무 웃긴다 관련된 댓글이

2020.02.28 

무적함대

한국의 멍청한 보수들이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소리 할겠냐....
조작의 달인들 그렇지무,,,


2020.02.28 

알짬

무적아.
한국에서 디지털 포렌식으로 유명한 분이 분석했다.
조선족은 물론이고 중국인까지 한국 정치나 여론 조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요거 영상으로 올리면 또 후라이 친다고 하겠지? ^^


2020.02.28 

대무신왕

우리 민족은 대만계 한국 화교를 차별로 한국밖으로 쫓아낸 민족이 아니유 언제가는 차별을 못 버티고 조선족들이 한국을 떠날 게 분명하오 알짬 한국에서 디지털 포렌식은 내국인들도 손 쉽게 하는 거유

2020.02.28 

무적함대

알짬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한국정치나 연론 조사에 개입할수 있다는 것은 너들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로 왜 조선족과 중국인들 원망해?
지들이 무능해서 그렇게 된것까지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책임져야 하냐고??

멍청한 뻘짓생각 부터 버려라....!
요즘 한국 포털 사이트을 보면 뭐 차이나 게이트요 조선족 게이트요 하는데 참나 한심한것들 지들의 시스템 관리 문제을 왜 조선족과 중국인 원망하냐고....답없는 사람들 좀 생각하면서 살어라...
맨날 자유민주주의요 언론 자유요 하면서도 정작 지들에게 불리하면 개소리만 해대는 너들... 너들이 수준이 고따우밖에 되지 않으니 그럴수 밖에 더 있겠냐고....


2020.03.02 


베스트 느림의 미학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쉼없이 몰아치고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요즘의 사회이고, 세상인 것 같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아니 내가 빨리빨리라는 문화의 맨 앞자리에 서게 되었고 어느새 그 흐름은 지금 우리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지배하는 현상이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사실 우리는 유교 문화권이다 보니 양반은 뛰면 안되고 비가와도 그냥 그 비를 맞지 요란스럽게 비를 피하려 몸을 움직이고 뛴다는 것은 양반이 아닌 상놈의 행동으로 여겨질 만큼 천천히 살아가는 것이 미덕인 것으로 알고 생활해 왔...더보기2020.07.06

 느림의 미학
쉼없이 몰아치고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요즘의 사회이고, 세상인 것 같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아니 내가 빨리빨리라는 문화의 맨 앞자리...
  2020.07.06
 ‘알렉상드르 예르생’의 삶
‘Yersinia pestis’라는 페스트균의 학명에 자신의 라스트 네임을 제공한 알렉상드르 에밀 장 예르생(Alexandre Emile Jean Yersin)은 프랑스에서 스위...  2020.03.20
 내가 받은 인상
선대가 살았던 곳은 산맥으로 둘러싸인 경상도에서도 산골이라서 외부와의 교류가 적었다. 그래서인지 실향민이 되어 서울에서 터를 잡고 살다가 나의 이모와 연을...  2020.03.12
 난세에 영웅이 존재한다
요즘 들어 중국도 '코로나 19'로 많은 영웅이 나타났고 한국도 '코로나 19, 신천지 대감염'으로 앞으로 적잖은 영웅이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
  2020.03.03
 신천지, 중국발 ‘코로나 19’ 희생자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COVID-19)’가 최초로 창궐했을 때 우한과 후베이성을 비롯해 중국 각 지역에서 1일 평균 2만여 명이 한국에 입국했다. 항공편...  2020.03.03
 요즘 이곳은…
모두 자가 격리를 원칙으로 한다.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집 밖을 나가지 않고, 부득이한 외출은 기본적인 생필품을 사기 위함이다. 그것도 한 집에서 한 사람...  2020.02.25
 뜬금없는 이야기
딱 들어맞지 않을 수 있지만 ‘우파들은 보수주의자임을 자처할 때’가 많다. 그들에게 '대체 무엇을 보전하고 지키려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대답을 듣기 전에도 ...  2020.02.24
 여진족과 토착왜구의 싸움은 정통 韓民族이 말려야 한다
나라가 연이어 극한의 대결로 치닫고 있다. 지난번 검찰과 언론의 정권 흔들기로 탄핵 및 정권교체가 되었지만 똑같은 과정을 다시 밟으려는 움직임이 더해지고 ...  2020.01.22
 ‘홍콩사태’를 지켜보면서…
'홍콩사태'가 근 반년이란 시간을 끌고 오면서 결국엔 시위참가자들이 폭도로 변질해버리는 결말만 초래하게 되였다.

비록 자그마한 시골 동네에서였...
  2019.12.01
 팩션 감상의 어려움
팩션은 어느 곳에서나 인기를 끄는 것 같지만 나의 보잘것없는 상상력과 관대함을 동원해봐도 몰입이 잘 되지 않는 작품이 간혹 나오는 듯하다.

꽤 ...
  2018.09.16
  
12345678910>>>Pages 137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