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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라고 하는 기만..(1)
방문취업비자    조회 3,206    2009.02.13방문취업비자님의 다른 글      
민족이라고 하면....
먼저 떠올리는것들이 있을 것 입니다...

"'혈연"' "'언어"" "'문화"" ""지역"" 이런것들 말입니다..

하지만 중공의 경우.천안문 사태 이전까지.....매우 독특하게도 혈연이라고 하는것의 자리에..."심리상태"라고 하는것을 끼어 넣어 민족이라는 것을 정의 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매우 이상하지만....
이것은 전형적인 맑스 레닌주의의 민족관 입니다...
공산주의 중국인들에게는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공은 민족주의에 대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민족주의는 인민들간의 친선을 파괴할뿐만 아니라...우리나라의 각개 민족이익과 근로대중의 이익에도 배치된다""" 라고 말입니다.

이런것은 모두 "민족의 형성이라고 하는것은 자본주의 형성과 관련되어 있는것""이라고 말하는 공산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발상 입니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자본주의가 몰락하면 부르조아 민족도 자동으로 소멸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프롤레타리아 민족은 낡은 부르조아 민족의 폐허위에서 발생하고..발전할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적인 소유관계가 없어지지 않으면 민족간의 차이 역시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한마디로...민족이라고 하는것 자체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었습니다.
민족이라고 하는것 조차도...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랬던 중공이...
천안문 사태이후...공산주의라고 하는 이념으로는 중국을 하나로 통합할수 없다고 판단하고 갑자기 민족을 들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중화민족""" 말입니다...

그리고 이 민족의 이름으로 중국을 통합하기 시작합니다.

""민족주의도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진보적 사상으로 부터 나온것이며 처음부터 자본가 계급의 사상은 아니었다""
""민족이 있고서야 계급이 있으며...민족은 영원하지만 계급은 유한하다""
""신흥부르조아들이 민족주의를 들고 나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족주의가 처음부터 자본가 계급의 사상이라고 볼수 없다""
"""공산주의와 민족주의는 애국애족이라는 공통된 요구와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

천안문 사태 이전의 중공의 민족논리를 적용시켜 본다면...
조선족은 프롤레타리아 민족...한국은 부르조아 민족....때문에 동일민족이 될수 없습니다...한국이 소멸되어야 만....조선족은 발전할수 있는 ..그런 모순 관계에 있는것 입니다...

천안문 사태 이후의 중공의 민족논리를 적용시켜 본다면...
공산주의와 민족주의는 애국애족의 공통된 요구와 지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선족의 애국애족의 주체는 중공..중화민족이 되는것입니다..
한국인들과는 다른 민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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