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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논쟁에 참여한 분들 수고하셨습니다^^(31)
해모수    조회 3,262    2009.02.08해모수님의 다른 글      
뭐 논쟁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동북공정은 민족역사왜곡하는 중국정책이다!”라는 한국인 누리꾼들 반대에서 연변출신 조선족분들이 중간 중간 억지와 논점과 상관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면서 매끄럽지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동북공정은 민족역사왜곡하는 중국정책이다”를 주장하는 누리꾼측은 주장이 한결같습니다.

반면 그 반론을 펴는 연변출신조선족분들은 세부사안에 따라 말이 바뀌는게 많아 보였습니다.

기쁘오님과 홍길동님은 초반 내용은 동일했으나 중간부터 기쁘오님은 인신공격으로 나아가고, 홍길동님은 주장이,
“동북공정의 민족역사왜곡없다 – 학술분야에서만 주장 – 고구려왜곡은 미세한 것에 불과” 라고 자주 바뀌었습니다.

특히 고내님은 “동북공정의 문제 논쟁”이라는 점 조차도 모른 상황에서 그저 세부사안으로 나온 “학술적으로 정부승인 유무 건”만 들먹이다 결국 자신은 “동북공정의 문제 논쟁으로서 말한 것이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여하튼 동북공정에 관한 논쟁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동북공정에 대한 충돌을 보면서 역시 동북공정은 민족역사 왜곡의 일환으로 중국의 정책이라는 점을 한번 더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중국의 동북공정은 민족역사 왜곡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에 우리는 한 발더 나아가 “중국의 다민족정책”에 있어 굉장히 심각하고 잘못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논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민족역사 왜곡-동북공정-이란 논쟁이 나온 이유는 중국의 다민족정책의 부당성/정당성 유무의 요소로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책이 아닌 [민족말살적 정책]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중국의 다민족정책의 정당성 유무에 대해서는 연변출신쪽 분들의 억지와 인신비방은 자제하면서 논쟁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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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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