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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가장 큰 미장원 꿈 키운다
기사 입력 2013-10-24 16:20:45  

련꽃미장원 김장성 원장

연변 용정시 중심소학 패락햄버거(派乐汉堡) 2층에 있는 련꽃미장원에 가면 다른 미용실과 달리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아늑할 뿐만 아니라 직원 또한 아주 많아 기업형 미용실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어린이로부터 4,50대 중장년까지 마음에 드는 미용사를 골라 머리손질을 맡기는 걸 쉽게 볼수 있다. 직원이 많아서인지 손님들의 선택의 폭도 넓었다. 원장인 김장성(40세)씨는 매일 예약손님을 접대하는데도 분주하다.

어른 머리 30위안, 여자 퍼머 200위안, 300위안, 500위안으로 일반 미용실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손님이 아주 많다.

김장성씨는 1991년 당시 열여덟살 때부터 이 미용 기술을 배워, 그 이듬해 련꽃미장원을 시작, 올해로 22년째 미용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정말 놀랍다. 1994년부터 여러 곳에서 련꽃미장원을 경영했는데 용정시 시표(市标) 근처에 있는 련꽃미장은 동생 김장춘(35세)씨가 8년째 맡아 하고 있다. 김장춘씨도 형의 영향을 받아 미용업을 시작한지 14년째 된다고 한다.

현재의 련꽃미장원은 2009년 건물을 사서 인테리어까지 80만 위안을 들여 지금까지 하고 있다. 면적 135㎡에 머리 감는 방, 말리는 방이 따로 있고, 여성 전용 파마기계도 모두 신형이다. 동시에 10명의 손님의 머리를 손질할 수 있다. 10명의 직원 월급만도 매달 2만 위안이 된다. 련꽃미장원은 연길 지점도 있다. 원래 용정시 연길백화(延吉超市)에 위치한 지점을 연대부근으로 옮겨, 100㎡ 크기에 직원이 7명이나 된다.


한국과 일본도 자주 다니며 견학

김장성씨는 부단히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뿐만아니라 해외 나가 연수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2009년과 2012년에 한국 여행을 다녀온 적 있다. 직업병 탓인지 여행을 하면서도 줄곧 한국의 젊은 세대들의 헤어스타일에 눈길이 많이 갔다고 한다.

일본도 다녀왔다. 지난 2010년 미용단체 추천으로 일본 도쿄의 최고 미용사가 가와시마후미오(川島文夫), 이게히로시니(池户裕二), 이시가와긴야(石川钦也) 등이 경영하는 MINX, PEEK-A-BOO-HA 등 미장원에서 현장학습을 하고 돌아왔다. 그뿐 아니라 일본 최고 미용사들이 북경, 상해에서 매년 펼치는 강습반에서 매번 참가, 학습을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지점을 많이 내 연변에서 제일 큰 미장원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다.



연변=정해운 기자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03호 2013년 10월 24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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