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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서 온 품바 각설이 아이수
기사 입력 2013-10-24 15:40:09  

<사랑의 북>으로 재한동포에게 신명나는 웃음과 즐거움을 준다

중국 연변 출신 가수 아이수 씨는 대한민국 종합예술 단체인 품바각설이협회 회원이다. 4500여명 회원중 유일한 재외동포 출신 품바각설이라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그녀는 노래를 잘 불러 동네방네 꾀꼴새라고 소문이 났다. 외할머니는 유명한 민요가수였다.

훈춘예술진수학교, 훈춘문화관, 연변연극단, 두만강예술단에서 노래, 연극, 사회자로 활약하다가 한국에 입국해 오디션을 거쳐 ‘아리랑극단’에 입단을 하고 8년동안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사랑의 북>타이틀곡으로 앨범까지 냈다.

“둥둥 울려라 둥둥 울려라 둥둥-
세상살이 고달픈 길
나만 홀로 걸어온 길”

아이수 씨는 지난 6월, 서울시 구로구민회관에서 거행된 ‘충효다문화사랑 예술대축제’에서 MC로 등장한 동시에 8명의 난타제자들을 이끌고 ‘사랑의 북’을 연창하며 백댄스로 난타, 상모돌리기와 어우러져 500여 재한동포들로 구성된 관중들에게 신명나는 웃음과 즐거움을 주어 장내를 출렁이게 했다.


다문화복지예술단 단장으로로 활동

아이수씨에게는 남다른 꿈이 있다. 자신이 소유한 장끼를 중국동포들에게 널리 전수하여 한국에서 중국동포들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예술단을 이끌고 장애인협회, 복지협회와 경노잔치 등 행사장을 전전하며 예술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현재 난타강의실을 설립하고 40여 명 난타제자들을 이끌고 자신의 장끼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내년 가을에는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계획도 세웠다.




사진=박영철 기자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03호 2013년 10월 24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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