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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접촉으로 리해와 친선 증진해야"
기사 입력 2007-04-16 16:21:57  

대진대 할빈사대 '제4회 중한문화교류행사'열어  

한국 대진대학교(할빈교정)와 할빈사범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할빈사범대학교 귀빈청사에서 '제4회중한문화교류행사'를 가졌다. 대진대  강갑원학장을 비롯한 할빈교정 교사와 류학생 일동,  할빈사대 일본어학부 학생 대표 등 1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중한 대학생들은 문예공연, 장기자랑, 친구사귀기 등 다양한  항목으로 소통의 장을 만들면서 상호간 리해와 우정의 탑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대진대학교  학생총회 리국군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진과 할빈사대 학생총회 필대위회장 등이 처음으로 참가해 자리를 같이한데서 그 뜻이 더 깊어졌다.

대진대학교 할빈교정 강갑원학장은 환영사에서 "대진대와 할빈사대는 교류를 시작한지 11년째 된다. 이번 문화행사는 량교는 물론 량국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데 기여할것으로 믿는다. 각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는것 역시 가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할빈교정  권혁신(20세, 중국어학과 2학년)학생은  "이번까지 문화행사에 두번째로 참가하는데  지나번 행사를 통해 현지친구들을 5명이나 사귀였으며  그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책에서 배울수 없는 많은것을 익히고있다."며 여건히 허락되면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특히  그는 중국노래를 통해 중국어(한어) 를 터득하는 묘미를 장악, 이날 행사에서도 중국노래 '난  정말 널 사랑해'를 불러 참가자들의 인기를 모았다. 현재 중국어과 4학년생인 림재봉(27세)학생은 문화행사에서 일본어학부 학생들을 사귀면서 생활용어 배워주기, 음식만들기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상호 교류도 하고 언어문화도 익히고있는데 소득이 아주 크다고 했다. 특히 할빈사대 일본어학부 학생들은 한국어에 흥취가 대단하다면서  자신들이 '교사'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고 자랑했다.

할빈사대 학생총회 필대위(방송연출학부 4학년)회장은 "예전에는 한국학생들이 잘난척하며 너무 티나게 논다고  아니꼽게 생각했다. 헌데 이번 행사를 하며 많은 한국학생들을 만나고 사귀며 보니 나의 생각이 그릇된것임을 느꼈다. 한국학생들은 활발하고 개성적이며  상대방을 존중할줄 안다. 특히 직설적이고 대담한 성격은  우리가 따라배울바이다. 중한대학생들간의 보다 넓은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우수한 문화를 배우면서 잦은 접촉으로 리해와 친선을 증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할빈교정 교학과 리진수과장은 한중학생들간의 문화교류를 통하여  한국학생들에게 류학의 목표를  옳바르게 환기시키고 책임감을 향상시켜주며 자신의 부족점을  미봉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키워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사회자는 서툴지만 처음부터 각기 상대국의 언어로 사회를 진행해  중한문화교류라는 행사의 뜻을 한결 깊이 다져주었다. 공연은 노래, 무용, 연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된 청춘의 무대로 꾸며져 참가자들의 열찬을 받았다.

흑룡강신문 2007-04-14
김창희 기자   jxx202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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