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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조선족대학생들의 뒤심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기사 입력 2007-04-26 17:05:16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는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리란 사무국장)는 북경 불우 조선족대학생들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보장해주고있다.

2001년 11월부터 모금을 시작하여 2002년 4월부터 장학사업을 펼쳐온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현재까지 도합 38만원을 모금하여 116명의 조선족대학생을 도와주었다. 이들중 이미 학업을 완수하고 사회에 진출한 학생도 있고  계속하여 석사공부를 하고있는 학생도 있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북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학생들의 실제적인 경제난을 해결해주었을뿐만아니라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 밝은 눈으로 사회를 보고 민족을 위해 타인을 위해 베푸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등 건전한 인격수양도 함양시켜주고있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북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한 대학교 1학년생을 수혜대상으로 매년 두번째 학기에 장학금을 지급하고있다. 대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는것은 대학에 온 첫해에 낯선 환경에 적응하자면 시간이 필요하고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다른 생업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서이고 매년 두번째 학기에 발급하는것은 첫학기는 친지나 당지 정부의 도움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두번째 학기부터는 다른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이다.

리란 사무국장은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후대를 위하고 민족의 장래를 위하는 보람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밀고나갈것이다》며 《무릇 북경에서 공부하는, 품행과 학습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모두 신청할수 있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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