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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개혁 엇갈린 반응
기사 입력 2007-04-26 20:54:45  

학생들이 거의 매일이다싶이 입어야 하는 교복, 하지만 왜 어떤 학생들은 교복을 싫어할가? 우리는 맹목적으로 그런 학생들을 비평할것이 아니라 교복의 페단에서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 대부분 중소학교의 교복은 몇년래 큰 변화가 없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본데 의하면 중국의 일부 큰 도시의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 모두 운동복을 교복으로 대체하고있는데 남녀 구별없이 같은 운동복을 입고있다. 이런 운동복의 재료는 주로 화학섬유라서 정전기가 잘 일어나고 땀을 흡수하지 않는다. 색상이 단조롭고 옷매무시가 헐렁하며 디자인도 간단하여 학생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표현해주기는 커녕 개성을 말살하고있었다.

이번에 두가지 회의기간에 교복을 개진할데 관한 의견도 올라왔었고 그에 따른 교복전람회도 있었지만 교복전람회에 참가한 전문가와 선생님들의 반대의견은 만만치 않았다.

학생들이 학습, 운동, 생활에서 모두 소화할수 있는 교복디자인이 나오지 않아 화려하기만 하고 실용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상당수였다. 게다가 북방지구는 계절성 제한을 많이 받고 또 빈곤학생들이 가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페단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입는 교복이기때문에 평가는 어른이 아닌 학생들이 내려야 하지 않을가?

기자가 연길시의 몇몇 중학교의 40여명 학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거의 98%에 달하는 학생들이 지금의 운동복보다는 예쁜 디자인의 교복을 선호하고 있었다. 녀학생들은 산듯한 치마를 동경하기도 했다. 교복개진에 따른 가격상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더니 교복디자인이 예쁘면 평상복을 안사입어도 되기때문에 접수할수가 있다고 했다.

연변일보 2007 - 04 - 25
사진/ 글 하린기자(중학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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