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교육학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록색PC방’… 내 아이 시름놓고 보내세요
기사 입력 2013-10-17 13:39:46  

인터넷, 많은 정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 접속했다가 인터넷접속자 특히 자기통제능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다줄수 있다. 하기에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에게 PC방은 금기된 단어이며 PC방은 법적으로 미성년자출입이 금지되여있기도 하다.

하지만 도문시 향상가두 흥성사회구역에서는 소학교학생과 초중학생들이 여가시간에 PC방에 모여 인터넷으로 자료도 찾고 게임도 즐기고있다. 이곳은 바로 도문시 첫 사회구역청소년“록색PC방”이다. 하학후 특히 방학때면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은 이 “록색PC방”에서 함께 모여 공부도 하고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되여 사회구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록색PC방”은 전문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건전하지 못한 사이트를 접속하지 못하도록 려과하고 접속시간을 엄격히 통제하며 사회구역 사업일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관리하도록 계렬의 관리절차를 세분화하여 깨끗하고 건전하며 문명하고 질서적인 인터넷환경을 마련하고있다.

흥성사회구역 전명옥주임은 “학부모”가 아이의 학습을 보도해줄 능력이 되지 않는 정황에서 인터넷에 도움을 청할수 있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인터넷의 부정적인 면이 걱정되여 인터넷접속을 제한하고있다. 그러나 “록색PC방”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학습할수 있고 특히 집에 컴퓨터가 없는 아이들이 외국이거나 외지에 있는 부모와 편안하게 화상통화를 할수 있는 등 좋은 점이 많다”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청소년“록색PC방”을 더욱 잘 꾸려가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표했다.

청소년들에게 성장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사용을 마련해주면서 그들이 더는 자기통제능력을 잃고 인터넷이라는 깊은 수렁에 빠지는것을 막기 위해 도문시부련회는 올해 3월 청소년 “록색PC방”건설을 가동하고 19만원을 투입하여 사회구역 “록색PC방”  6개를 건설했다. 현재 이 6개 “록색PC방”에는 도합 46대의 컴퓨터가 있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새 사물을 접수하고 새 지식을 섭취하는데  효과적인 경로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도문시부련회에서는 전 시에 사회구역청소년“록색PC방”을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면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게 될것으로 전망했다.


한옥란 기자
연변일보 2013-10-17



 '우리 민족의 문화 우리가 지키고 가꾼다'
2013년 대형집체무 공연의 한 장면/황목단

—대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의 요람—밀산시조선족문화관
  2013.10.21
 ‘록색PC방’… 내 아이 시름놓고 보내세요
인터넷, 많은 정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 접속했다가 인터넷접속자 특히 자기통제능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다줄수 있다. 하기...  2013.10.17
 박우진과 ‘노래하는 꿈틀이들’
박우진 선생과 수원 송림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노래하는 꿈틀이들과 함께 10월 5일 발...  2013.10.10
 《조선족 수강생 여러분, 언제든지 오십시요》
한국 공주대학교 서만철총장과의 인터뷰

《우리대학은 중국의 조선족수강생 여러분을 맞을 준비가 잘 되여있습니다.》 동북사범대에서 개최되...
  2013.10.01
 《제8회 동아세아 교원교육 국제심포지엄》 동북사대서
《제8회 동아세아 교원교육 국제심포지엄》회장 일각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 교원양성대학 총장, 교수 150여명 참가<...
  2013.10.01
 조선족청년들, 추석맞이 특별모임 가져
조선족청년연합회는 지난 9월 14일 저녁 추석맞이 모임을 가리봉동 중국식당에서 가졌다....  2013.09.28
 가정방문, 더 이상 필요 없는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교원과 학생, 학부모간의 소통방식에도 변화가 일고있다. 과거 대화를 통해 학생의 마음을 읽고 가정방문을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던 교원들...  2013.09.24
 항일독립운동기지 밀산에 사랑을 심다
휴먼인러브 장학금 수여식이 끝나고, 김영후 이사장, 이일선 밀산조중 교장과 학생들...  2013.09.14
 수박 잃고 깨알 줍기
가지고 잃는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쉽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구경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잃는가에 따라 그 엄중성에 우리는 부득이 사색을 기울이지 않을수 없는것...  2013.09.04
 하얼빈조선족제2중학교 새 주소로 이전
하얼빈시조선민족예술관 건물에 잠시 자리를 옮긴 하얼빈조2중. /본사기자

유태인 옛 터 보호사업으로 건축물 징수
...
  2013.09.03
  
<<<11121314151617181920>>>Pages 100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