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중국의 혐한/멸한(36) |
| 해탈 조회 463 2022.08.26 | 해탈님의 다른 글  |
요즘 흥행중인 중국영화 있다. 독행월구...
지난달 말 개봉해서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수익이 4.5억 달러......
해외까지 진출....
근데, 원작이 한국 웹톤이라는 얘기하지 않는다. 왜?
중국인이 한국을 멸시, 혐오해서...원작이 한국이라는게 알려지면 아무도 영화 안 본다 이기야....
요즘 중국 젊은 세대(00후)는 한국을 완전 혐오/무시한다.
중국 경제규모가 일본의 4배를 넘어서, 일본도 소국이라고 조롱하는 중국이다.
하물며, 일본 발뒤축 따라가기 바쁜 한국은 그냥 미물같은 존재....
그러나 일본보다 한국을 백배 혐오한다.
일본은 지덜 문화도 중국문화라고 우기는데, 한국은 중국문화를 지덜 문화라고 우기니까.
한국은 중국문화 도둑질하고, 남의 잔치에 고추가루 뿌리는 말종이라고...
한복 도둑질, 포우차이 도둑질, 단오 도둑질..... 남의 올림픽에 고추가루 뿌리고....ㅉㅉㅉ
ps: 중한수교 30년만에...ㅋㅋ
|
| 0 | | 0 |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3.05.31 |
|
|
오늘의 토론
(3)
(11)
떵남이는 어디에 해당되니? 혹시 다...
RSS